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GiL공동체, 북한선교팀 두 가정 방문

14명 지체들, 교제・예배・중보기도로 사랑 나눠 지난 4월 20일(토) 오전부터 대청 GiL공동체 14명의 지체들이 탈북자 두 가정을 방문해 탈북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을 위해 중보했다.

 

한 가정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22살의 탈북자 청년가정이다. OOO 청년은 “하나원 생활 이후 교회를 다니진 못했지만 기도를 사모한 끝에 그 다음날 GiL공동체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 다른 한 가정은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29살 자매다. OOO 자매는 정통 북한 두부밥과 동태탕 등 푸짐한 상을 준비하며 지체들을 맞이했다. 이어 윷놀이와 예배를 하며 교제를 나눴다. 예배 후 함께 중보기도시간에서 OOO 자매는 남한에서 교회를 다니다 상처를 받았던 이야기를 하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믿기로 작정했다”고 진심어린 고백을 했다.

GiL공동체 북한선교팀은 이번 탈북자 가정심방을 통해 계속해서 북한을 향해 중보기도를 하고, 1년에 분기별로 하나원을 갓 수료한 탈북자들과 함께 하루 동안 서울 문화탐방을 하는 나들이 사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과 함께 북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민속놀이 및 예배를 드리며 심방 사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밖의 추석 명절에는 탈북자 초청예배 등 탈북자들과 함께하는 여러 가지 사역을 구상 중에 있다.

・후원계좌-예금주(김세희: 신한은행 110-367-900100)/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