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가 멘티에게] 크리스천의 건강한 소비 습관
멘토가 멘티에게
크리스천의 건강한 소비 습관
"크리스천 청년이 가져야 할 건강한 소비 습관이 무엇인가요? 건강한 소비 습관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크리스천이 가져야 할 건강한 소비 습관은 ‘재물을 어떻게 하나님 뜻에 부합하게 소비하는가?’다. 이 부분을 점검하기 위해서는 우선 재물과 돈에 대해서 성경이 제시하는 바를 명확하게 점검하고,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돈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재화다. 그 영향력이나 존재감이 정말 크다. 물론 돈 이외에도 명예나 건강 같은 중요한 요소들이 많지만, 돈은 성경이 각별하게 언급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 불신자뿐만 아니라 크리스천도 자칫 소홀히 다루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돈이 우상으로 전락할 수 있다. 그렇기에 몇 가지 점검을 해 보는 게 필요하다.
첫째, 성경은 하나님과 거의 동급의 경쟁자로서 돈을 언급한다.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한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라면서 돈에 대한 우상화를 경계하고 있다. 크리스천은 돈을 하나님보다 사랑하거나 집착하고 있지 않은지 각별하게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
둘째, 소득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명령하셨다. 이를 순종했을 때 명확하게 우리의 창고를 채워 주신다고 했다. 하나님은 왜 십일조를 명하셨을까? 과연 십일조의 명령을 반드시 지켜야 할까?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불신자에게도 십일조에 관한 질문을 종종 받곤 한다. 단순히 궁금해서 물어보는 일도 있지만, 내심 지키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는 듯하다. 십일조를 지켜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접근보다 우리가 재물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하다. 그 방법이 십일조다. 재물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온전한 십일조를 드린다면 돈을 하나님보다 낮게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진정으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를 알고, 믿을 때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두 가지 돈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태도를 정했을 때 그 여분의 재물은 적절히 사용하면 된다. 다만 성경에서 ‘재물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다’고 하셨기에 자신의 소비지출 비중을 따져보면 어느 곳에 마음이 있는지 알 수 있다. 만약 소비지출 구성이 특정 영역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면, 자신의 마음이 그곳에 있는 것이고, 그것이 크리스천의 재물 사용에 합당한 지는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35살 이후 철저하게 십일조를 지키고 나서 나의 소비에 치우침이 없게 되었다. 어떤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편의대로 소비하고, 자유롭게 사용한다. 필요에 대한 소비 외에 타인의 필요에 아무 대가 없이 부응하는 지출을 일정 부분 가져가려 한다. 식사를 섬기고 싶은 분이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과 차를 마신다든지, 조그만 선물을 한다든지, 사회적 약자에게 기부한다. 성경에서 이야기한 고아나 과부는 사회적으로 약자인 사람들이기에 소비의 일정 부분은 항상 나의 필요가 아닌 타인의 필요에 지출하려고 한다. 그 범위는 대략 전체 소득의 30분의 1 정도다. 이 범위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다.
건강한 소비 습관을 점검하기 전에 먼저 재물에 대한 기본적인 자신의 태도와 인식을 하나님 말씀 안에서 명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고, 소비 습관을 점검하면 하나님의 섭리와 뜻에 부합하도록 재물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성훈 멘토(허브대학부)
돈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재화다. 그 영향력이나 존재감이 정말 크다. 물론 돈 이외에도 명예나 건강 같은 중요한 요소들이 많지만, 돈은 성경이 각별하게 언급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 불신자뿐만 아니라 크리스천도 자칫 소홀히 다루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돈이 우상으로 전락할 수 있다. 그렇기에 몇 가지 점검을 해 보는 게 필요하다.
첫째, 성경은 하나님과 거의 동급의 경쟁자로서 돈을 언급한다.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한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라면서 돈에 대한 우상화를 경계하고 있다. 크리스천은 돈을 하나님보다 사랑하거나 집착하고 있지 않은지 각별하게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
둘째, 소득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명령하셨다. 이를 순종했을 때 명확하게 우리의 창고를 채워 주신다고 했다. 하나님은 왜 십일조를 명하셨을까? 과연 십일조의 명령을 반드시 지켜야 할까?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불신자에게도 십일조에 관한 질문을 종종 받곤 한다. 단순히 궁금해서 물어보는 일도 있지만, 내심 지키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는 듯하다. 십일조를 지켜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접근보다 우리가 재물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하다. 그 방법이 십일조다. 재물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온전한 십일조를 드린다면 돈을 하나님보다 낮게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 진정으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를 알고, 믿을 때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두 가지 돈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태도를 정했을 때 그 여분의 재물은 적절히 사용하면 된다. 다만 성경에서 ‘재물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다’고 하셨기에 자신의 소비지출 비중을 따져보면 어느 곳에 마음이 있는지 알 수 있다. 만약 소비지출 구성이 특정 영역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면, 자신의 마음이 그곳에 있는 것이고, 그것이 크리스천의 재물 사용에 합당한 지는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35살 이후 철저하게 십일조를 지키고 나서 나의 소비에 치우침이 없게 되었다. 어떤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편의대로 소비하고, 자유롭게 사용한다. 필요에 대한 소비 외에 타인의 필요에 아무 대가 없이 부응하는 지출을 일정 부분 가져가려 한다. 식사를 섬기고 싶은 분이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과 차를 마신다든지, 조그만 선물을 한다든지, 사회적 약자에게 기부한다. 성경에서 이야기한 고아나 과부는 사회적으로 약자인 사람들이기에 소비의 일정 부분은 항상 나의 필요가 아닌 타인의 필요에 지출하려고 한다. 그 범위는 대략 전체 소득의 30분의 1 정도다. 이 범위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다.
건강한 소비 습관을 점검하기 전에 먼저 재물에 대한 기본적인 자신의 태도와 인식을 하나님 말씀 안에서 명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고, 소비 습관을 점검하면 하나님의 섭리와 뜻에 부합하도록 재물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성훈 멘토(허브대학부)
작성자 김다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