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가 멘티에게] 나를 단련시키고, 쓰시는 하나님!
멘토가 멘티에게
나를 단련시키고, 쓰시는 하나님!
“교회에서 만난 친구 때문에 마음이 어렵습니다. 그 친구를 진심으로 용서하고 품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나는 30대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크리스천 상사와 고객, 동료들을 많이 만났다. 하지만 때로는 그들로 인해 마음이 어려워지고, 분노하는 일들이 있었다. 옳지 않은 사고나 신념, 잘못된 업무 관행임을 알면서도 스스럼없이 행동하는 모습, 관계 속에서 본인의 사익과 출세만 지향하고, 목적과 결과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그들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라 마음이 더욱 어려웠다. 그런데 내 마음속 괴로움과 갈등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기회가 되었다. 세례 받은 이후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들을 용서하고 오히려 더 큰 은혜를 받은 놀라운 경험을 했다.
나의 회사 생활은 상상했던 것 이상의 척박한 근무 환경이었다. 나는 독실한 크리스천인 사장님의 응원에 힘입어 신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성공하면서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주역으로 활동했다. 그런데 회사가 성장하면서 사장님의 사익이 우선되는 경영철학과 재무, 불합리하고 정직하지 못한 회사 경영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회사 생활에서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정든 회사를 사직했다.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부터 거짓 음해와 모욕, 나를 괴롭히기 위한 법적 소송과 취업 방해 활동까지 수많은 고초를 겪어야 했다.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이고 한국에서 취업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지인의 도움으로 간신히 일본으로 도망치듯 떠나게 되었다.
사장님에 대한 원망과 분노로 잠을 못 이루던 그때 일본에서 신앙의 선배들을 만났다. 목사님과 성도들의 도움으로 나와 아내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다. 목사님과 성도들의 중보기도와 성경 공부를 하면서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나를 핍박했던 그분을 용서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나와 항상 동행하신다는 믿음과 자신감이 생기면서 인생이 달라졌다. 어릴 때부터 꿈꾸던 미국회사에도 취업했다. 그곳에서 일과 신앙생활 모두 행복하고 보람 있게 했던 값진 경험을 하면서 나와 가족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사장님과의 만남을 통해 젊은 시절 열정적으로 업무를 배우면서 사업을 성공시키는 큰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분과 헤어지는 힘든 과정을 겪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외국으로 나가게 되었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서 그분을 용서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분도 지금은 굴지의 대기업을 이루고, 한국 산업의 큰 역할을 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그분도 사랑하시고, 귀하게 쓰고 계신다는 것을 느낀다.
직장이나 교회에서 친구들과 자주 부딪치고, 마음이 어려운 청년들이 많을 것이다. 청년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탐색하고, 인정하라는 것이다. 화가 나거나 상처받았거나 혹은 배신감을 느껴도 괜찮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기보다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게 치유의 첫걸음이다. 신뢰할 수 있는 신앙의 선배나 동역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다. 자신의 어려움을 털어놓고, 공감과 조언을 얻는 게 큰 위안이 될 것이다. 마음을 어렵게 하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고, 때로는 그 친구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경험하고, 힘과 용기를 얻는 것이다. 조용한 시간을 내서 기도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털어놓으며 도움을 구하자.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자신을 돌보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신앙의 친구나 선배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하나님은 시련이나 갈등을 통해 나를 단련시키고, 쓰신다. 사랑의 하나님은 그 친구 또한 귀하게 쓰시는 분이다.
/ 이상호 멘토(여호수아청년부)
나는 30대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크리스천 상사와 고객, 동료들을 많이 만났다. 하지만 때로는 그들로 인해 마음이 어려워지고, 분노하는 일들이 있었다. 옳지 않은 사고나 신념, 잘못된 업무 관행임을 알면서도 스스럼없이 행동하는 모습, 관계 속에서 본인의 사익과 출세만 지향하고, 목적과 결과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그들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라 마음이 더욱 어려웠다. 그런데 내 마음속 괴로움과 갈등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기회가 되었다. 세례 받은 이후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들을 용서하고 오히려 더 큰 은혜를 받은 놀라운 경험을 했다.
나의 회사 생활은 상상했던 것 이상의 척박한 근무 환경이었다. 나는 독실한 크리스천인 사장님의 응원에 힘입어 신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성공하면서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주역으로 활동했다. 그런데 회사가 성장하면서 사장님의 사익이 우선되는 경영철학과 재무, 불합리하고 정직하지 못한 회사 경영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회사 생활에서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정든 회사를 사직했다.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부터 거짓 음해와 모욕, 나를 괴롭히기 위한 법적 소송과 취업 방해 활동까지 수많은 고초를 겪어야 했다.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이고 한국에서 취업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지인의 도움으로 간신히 일본으로 도망치듯 떠나게 되었다.
사장님에 대한 원망과 분노로 잠을 못 이루던 그때 일본에서 신앙의 선배들을 만났다. 목사님과 성도들의 도움으로 나와 아내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다. 목사님과 성도들의 중보기도와 성경 공부를 하면서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나를 핍박했던 그분을 용서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나와 항상 동행하신다는 믿음과 자신감이 생기면서 인생이 달라졌다. 어릴 때부터 꿈꾸던 미국회사에도 취업했다. 그곳에서 일과 신앙생활 모두 행복하고 보람 있게 했던 값진 경험을 하면서 나와 가족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사장님과의 만남을 통해 젊은 시절 열정적으로 업무를 배우면서 사업을 성공시키는 큰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분과 헤어지는 힘든 과정을 겪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외국으로 나가게 되었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서 그분을 용서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분도 지금은 굴지의 대기업을 이루고, 한국 산업의 큰 역할을 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그분도 사랑하시고, 귀하게 쓰고 계신다는 것을 느낀다.
직장이나 교회에서 친구들과 자주 부딪치고, 마음이 어려운 청년들이 많을 것이다. 청년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탐색하고, 인정하라는 것이다. 화가 나거나 상처받았거나 혹은 배신감을 느껴도 괜찮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기보다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게 치유의 첫걸음이다. 신뢰할 수 있는 신앙의 선배나 동역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다. 자신의 어려움을 털어놓고, 공감과 조언을 얻는 게 큰 위안이 될 것이다. 마음을 어렵게 하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고, 때로는 그 친구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경험하고, 힘과 용기를 얻는 것이다. 조용한 시간을 내서 기도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털어놓으며 도움을 구하자.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자신을 돌보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신앙의 친구나 선배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하나님은 시련이나 갈등을 통해 나를 단련시키고, 쓰신다. 사랑의 하나님은 그 친구 또한 귀하게 쓰시는 분이다.
/ 이상호 멘토(여호수아청년부)
작성자 김다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