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예수님의 사랑으로 ‘꽁꽁 얼은 추위도 녹였다’

 대청연합 신림동에 1만여 장 연탄 배달 등 ‘성탄 아웃리치’ 눈발이 제법 날리던 지난 23일(금) 신림동 비탈진 곳에 빼곡하게 들어선 판자촌이 연탄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르는 온누리 청년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대청연합은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마음으로 세상을 섬기는 성탄절 아웃리치 ‘Just Like Jesus!’를 통해 1만여 장의 연탄을 30가구에 배달했다.  또한 24, 25일에는 3천여 명의 대학생, 청년들이 14개 공동체에서 총 76개의 팀이 서울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섬겼다. 독거노인들을 찾아가서 목욕봉사와 말벗으로 섬기고, 보육원, 양로원, 도심의 그늘인 쪽방지역으로 찾아가 섬겼다. 다른 사람들이 즐기는 성탄절에도 어김없이 근무해야 하는 경찰서와 소방서도 잊지 않고 찾아가 성탄의 위로와 축복을 나누었다.대청 박종렬 목사는 “작은 예수로 이웃을 섬긴 대청 청년들이 이러한 봉사를 통해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고 이 땅은 새로운 부흥을 맞이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