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대청, 성탄의 기쁨 온누리에 전하다

‘Just Like Jesus’… 23~25일 서울 전지역에서 이웃사랑 실천대청연합은 성탄을 맞아 3일간에 걸쳐 ODO를 실시, Acts29의 비전을 따라 곳곳에 흩어져 예수님의 사랑을 온누리에 전했다. 대청 소속 청년 3천여 명은 23~25일 ‘Just like Jesus’라는 타이틀로 서울 전지역에서 세상을 섬기는 사역을 펼쳤다. 지난 23일에는 대청연합 모든 교역자와 각 공동체 멘토, 대표 MC 등 핵심 리더십 80여 명이 사랑의 연탄배달에 나섰다. 또한 24~25일에는 서울의 전지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14개 공동체, 76개 팀, 3천여 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참여해 쪽방사역, 독거노인사역, street worship 등의 사역으로 이웃을 섬겼다. 이번 사역을 통해 대청 청년들은 “하나님은 겸손히 섬기는 그 손길만큼 그 분의 은혜로, 사랑으로 또 마음에 더 많은 것으로 채워주심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여호수아 긍휼가정선교부= 금실할머니댁과 동예할머니댁, 용산 ‘하나님의 집’을 방문했다. 특히 금실할머니댁에서는 준비해간 케이크에 불을 밝히고 성탄을 축하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용산 하나님의 집에서는 노숙자들과 함께 성탄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다. 또한 경기도 양평에 있는 노숙자 쉼터 ‘사랑의 울타리’도 다녀왔다. 250여 명의 노숙자들과 65명의 지체들이 함께 성탄을 기념해 예배를 드리며, 뮤지컬, 워십 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 4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부재가노인복지회관에서 100여 명의 무의탁 노인들을 점심으로 섬겼다.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서는 직접 가정으로 식사를 배달했다.△ 갈렙= 24일 300여 명의 청년들이 창신동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392벌의 겨울내의를 전달했고, 의정부 이삭의 집과 남양주 구리의 시온찬양의 집을 방문해 준비된 선물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 △ 바울= 25일 동부시립노인요양원과 낙산독거노인 사역으로 성탄아웃리치를 나갔다. 동부시립노인요양원에는 77명의 지체가 참여해 치매와 중풍으로 고통받는 어른들을 섬겼다. 율동과 레크리에이션, 댄스, 바이올린 공연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식사 도우미와 말벗으로 섬겼다. 한편 낙산에 58명의 지체가 가서 30가구의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목욕봉사와 말벗으로 섬기고 생활용품도 전달했다.△ 부천WA= 24일 부천시 오정구 야공단 군부대를 방문해 찬양과 특송으로 섬기고, 믿지않은 군인들의 영혼을 가슴에 품고 주님의 일하심을 선포하며 돌아왔다. 또한 ‘송내역 사랑의 차 나눔’ 행사도 가졌다. △ 샘= 24일 관악구 신림동의 산동네에서 라면과 쌀, 케이크 등을 전달했다. 참여한 24명의 대학생들은 오전 10시부터 5시간에 걸쳐 지역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을 섬겼다.△ 요셉= 포천 재활원, 상일동복음교회, 양지벧엘교회를 100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을 전했고, 인천공촌교회, 구로동포교회, 상일동복음교회, 포이동공부방을 134명의 청년들이 방문했다. 특히 포이동공부방에서는 동네 잔치를 열어 지역주민들에게 성탄의 사랑을 실천했다.  안산 M센터, 시화공단 외국인들을 93명의 청년들이 찾아가 성탄절을 맞아 고향을 그리워하고 사랑을 그리워하는 외국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55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 M센터에 예찬협 댄스팀과 챔버를 지원해 예배를 도왔다. 또 수원과 부천온누리교회에 예배팀 및 콰이어를 보내 청년부예배를 도왔으며, 서울역 소망을 찾는 이 공부방을 찾아가 어린이들과 기쁜 성탄을 보냈다. △ 요한= 12월 첫 주부터 4주간 흑석동 일대의 40여 가구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및 ‘쌀 나누기’를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요한 대학부의 60여명의 젊은이들은 강한 추위 속에서도 추운 겨울에 연탄이 없는 가정 20곳에 연탄을 전달하고, 30명의 학생들이 흑석동과 도봉구 서원아파트 일대 20곳의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 M2= 24일 상암동과 홍대근처에서 진행되었는데, 상암동에서는 20여 명의 지체들이 무주택가구를 방문해 이불과 옷을 세탁해주고 미리 준비한 밑반찬과 케이크를 선물 했으며, 찬양으로 그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홍대에서는 60여 명의 지체들이 홍대주차장일대를 청소하며 클린무브먼트 사역을 했고, 홍대전철역 입구에 모여 street worship으로 이 땅에 오신 아기예수를 경배했다.△ 그외= J4U는 종로 쪽방을 방문해  Street Worship과 선물을 전달했으며, 다니엘은 강남경찰서, 치안센터, 소방서, 영등포노숙인쉼터 등을 방문했다. 수원대청은 영통중심상가에서, 대전기드온은 희망재활원, 궁동, 은행동 등에서 청소, 예배 등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성탄을 선물했다. 특히 남양주는 25일 성인공동체와 연합으로 ‘찾아가는 예배’를 드렸다. 구리, 남양주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년 가장과 한부모 가정 등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찾아가 함께 예배를 드리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 쪽방촌을 방문해 구석구석 청소하는 여호수아공동체.▲ 바울공동체는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을 방문해 어른들을 섬겼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