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도 ‘사랑의 연탄’ 불꽃 활활
대청 평화봉사단 25일 연탄 나누기 진행 대청 평화봉사단이 지난주에 이어 평창에서도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진행했다. 25일 성탄절 오전 6시 서울에서 출발한 203명의 지체들은 하루 종일 평창 주민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 지체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담아 생활보호대상자 26가구에 총 7,5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연탄 배달에 앞서 지체들은 1시간 동안 평창 땅을 위한 뜨거운 중보기도를 드렸으며, 오전 11시에는 진부중앙교회에서 성탄예배도 드렸다. 교회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성전이 예배자들로 가득 차 진부중앙교회는 기쁨으로 술렁였다. 이날 아이 3명이 유아 세례를 받아 더욱 축복된 자리였다. 여성우 목사(진부중앙교회 담임)는 “수해복구를 위해 수많은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평창에서 봉사를 해주면서 진부지역 복음화의 물꼬가 터졌다. 불교문화권인 진부지역 주민들의 인식이 바뀌고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져 이제는 주민들이 교회 성도들의 봉사를 기대하며 소망하고 있다”며 감격했다.점심 식사 후 본격적인 연탄배달에 돌입한 지체들은 3시간 동안 연탄을 배달하면서 “온몸이 연탄으로 시커멓게 물들었지만 연탄 팩을 해서 너무 좋다”, “뜻 깊은 성탄을 보내서 기쁘다”, “진부 땅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 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이날 연탄 이외에도 라면, 침낭 등도 전달했다. / 박영주 기자
▲ 대청 평화봉사단 203명은 성탄절에 평창 진부지역 생활보호대상자 26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 대청 평화봉사단 203명은 성탄절에 평창 진부지역 생활보호대상자 26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