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써가는 ‘바울 행전기’
바울공동체 ‘SH 극장’으로 처소 이전 대학로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대학부 바울공동체가 지난 주일(2일) ‘SH 극장’에서 처소 이전 공식 오픈예배를 드렸다. 지난 2년간 대학로 라이브 소극장에서 예배를 드렸던 바울공동체는 보다 넓은 예배 공간 확보를 위해 처소를 이전했다. 지난 2003년 4월 ‘Vision into the City’ 를 모토로 도심을 품고 종로 허리우드 극장으로 진출했던 바울공동체는 비전을 더욱 구체화해 2006년 4월 대학로 라이브 소극장에 둥지를 틀었다. 이때부터 젊은이들과 캠퍼스 복음화를 비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문화의 그릇을 이용해 복음을 전하며 양적, 질적인 부흥을 이뤄 세 번째처소인 ‘SH 극장’으로 오게 됐다. 지난 주일예배는 새로운 예배 처소 ‘SH 극장’의 이니셜을 따라 ‘Spiritual History’라는 주제로 드려졌다. △1부 허리우드 극장의 ‘영적 군사기’ △2부 라이브 극장의 ‘문화 부흥기’ △3부 SH 극장의 ‘바울 행전기’를 영상과 워십, 뮤지컬 등으로 표현했다. 이세영 전도사(바울공동체 담당)는 “허리우드에서 도심선교의 비전이 구체화 되고, 라이브 소극장에서 복음이 문화의 옷을 입었다면, 이제 SH 극장에서는 문화의 옷을 입은 보혈의 복음이 미디어의 혈관을 타고 온누리의 도심으로 흘러가기를 소망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한편, 바울공동체는 오는 30일(주일) 뮤지컬 전도집회 ‘하늘가의 기적’을 개최한다. 또한 문화공연 형식의열린예배를 통해 창작된 워십댄스, 힙합찬양, 드라마 등의 기독교 문화 콘텐츠를 Paul TV(바울 영상팀)가 UCC(User Created Contents)와 DVD로 제작해 전파할 예정이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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