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 평화봉사단 ‘설날’에도 집결!
800여 명 동참 … 27개 지역 섬겨 ‘세상에 평화를 심는 젊은이’ 대청 평화봉사단이 설날을 맞이해 총 27개 지역에서 봉사를 펼친다. 내일(3일)부터 17일까지 대청 10개 공동체에서 800여 명의 지체들이 동참한다.동포사랑교회,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시온찬양의 집, 안산 M센터, 애란원, 태안, 천사의 집, 분당 국군 수도병원, 신림동 밤골마을 등을 찾아가 예배 사역과 긍휼사역, 수련회, 무료급식,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섬김의 손길을 나눈다. 대청 평화봉사단은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를 실천하고자 도움과 섬김이 필요한 곳에 하나님의 평화를 심는다는 비전을 품고 지난해 12월 발족했다. 발족과 함께 그동안 대청이 진행해오던 모든 국내외 아웃리치를 평화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했다. 지난해 12월 21일에는 160여 명의 지체들이 신림동 밤골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진행했으며 이어 25일 성탄절에 태안에서도 200명이 넘는 지체들이 연탄을 배달했다. 또한 태안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12월 21일부터 1월 19일까지 968명의 지체들이 봉사를 나섰으며, 오는 6월에 있는 대만 러브소나타 홍보를 위해 지난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대만에서도 사역을 펼쳤다. 6개 팀으로 구성해 땅 밟기와 현지 교회 예배 섬김, 노방전도, 문화 공연 등을 진행했다.(관련 기사 12면)안광국 목사(대청연합 담당)는 “평화봉사단이 왕성한 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지체들의 마음과 발걸음을 낮은 곳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지난해 12월 발족한 대청 평화봉사단이 왕성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설날을 전후해 10개 공동체가 봉사를 나선다. 사진은 태안 피해 복구 봉사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