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대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노래

대청 평화봉사단 _ 대만 봉사 간증 대청 평화봉사단 140여 명은 지난 1월 24일(목)부터 30일(수)까지 오는 6월에 열리는 대만 러브소나타 준비를 위해 대만에서 평화봉사를 진행했다. 노방전도와 집회, 땅 밟기, 클린 무브먼트(Clean Movement), 유스 컨퍼런스(Youth Conference) 섬김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6월에 있을 대만 러브소나타를 기대하며 대만 땅을 중보했다.  준비된 땅, 대만  24일(수) 저녁 8시 서빙고 온누리교회 비전홀에서 열린 전체모임으로 대만 평화봉사는 시작되었다. 정신없이 브리핑을 하고 팀별로 서로의 심정을 나누면서 ‘진짜로 우리가 대만에 가는구나’하며 체감했다. 다음날 새벽 정신없이 일어나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을 추스르며 공항으로 향했다. 비행기 안에서 여러 대학부 공동체가 함께 섞여 낯설음과 동질감을 번갈아 느끼며 섬김에 대해, 대만 땅에 대해 묵상했다.25일 오후 1시 대청 평화봉사단은 대만에 첫발을 디뎠다. 그리고 바로 평화봉사단이 섬길 강자익행교회로 향했다. 강자익행교회는 예상했던 것보다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무엇보다 친절하고 너무 잘 섬겨주시는 목사님과 스태프분들은 ‘준비되어 있는 곳’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 주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교회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우리는 교회에서 있었던 여러 행사와 집회 등이 담긴 영상을 보았다. 영상을 통해 성도들이 그동안 어떻게 섬겨 왔는지, 얼마나 기쁘게 섬겼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때 마음속에 조금씩 갖고 있던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사람’이라는 교만함이 깨지며 우리가 더 깨어 있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에 정성껏 준비해 주신 식사에서도 동일한 인상을 받았다. 식사 후 타이페이 101 타워, 시내 유명한 거리 등을 땅 밟기를 하며 타이페이가 어떤 곳인지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전통 종교의 느낌이 강한 물품들이 거리 곳곳에 있어서 이국적인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아쉽기도 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다 금요일 아침을 조별 큐티 묵상으로 시작한 대청 평화봉사단은 기도회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았다. 기도회 후 기능팀별 연습 시간을 가진 후 점심을 먹고 노방전도와 땅밟기에 돌입했다. 타이페이 안에서 의미 있는 곳을 걸으며 한국에서는 알 수 없었던 대만에 대한 구체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국악팀, 부채춤팀, 워십팀의 공연과 찬양을 하며 노방집회를 펼쳤고,  타이페이 역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땅임을 선포했다.저녁에는 현지 교회 성도들과 농구 시합을 하기도 했는데 언어는 통하지 않을지라도 우리가 함께 교류할 수 있음을 느꼈다.26일 토요일에는 평화봉사단이 오랜 기간 준비한 전도집회, 코리안 나이트가 있는 날이었다. 오전에 노방전도를 한 후 팀 연습에 들어갔고, CGNTV 안테나 설치도 이루어졌다. 저녁 식사 후 코리안 나이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300명이 담을 수 있는 공간에 봉사단 인원을 제외하고 현지 분들만 280명이 넘게 오셨다. 이 중에는 감사하게도 우리가 노방전도 때 만났던 분들도 많이 계셔서 성령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직접적으로 체험하며 감격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주일(27일)에는 강자익행교회를 떠나 영양당교회로 이동했다. 영양당교회에서는 유스 컨퍼런스(Youth Conferenc e)가 진행되었다. 계속해서 예배의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현지 섬김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체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28일 안광국 목사님의 리더십 강의로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다. 안 목사님은 큐티가 무엇인지, 큐티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성령집회에서는 라준석 목사님이 메시지를 선포하셨는데 목사님께서는 말씀은 생명수의 흐름이며, 그 흐름을 방해하는 것은 교만, 불신, 죄라는 것을 강조하셨다. 목사님의 말씀 이후 뜨거운 기도회가 이어졌다.다음날 리더십 강의에서는 온누리교회의 비전에 대해 안광국 목사님이 브리핑을 하셨고, 대만 현지 목사님들의 리더십 강의도 있었다. 오후에는 아시아 각국의 목사님들이 패널로 나오셔서 아시아 교회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부흥과 현지 교회 사역에 대해서 발표해주셨다. 아시아 땅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섭리를 목도할 수 있었다. 이후 한홍 목사님의 시간 관리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저녁에는 유승준 형제의 특순과 한홍 목사님의 인도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는 주제로 성령집회가 열렸다. 컨퍼런스 마지막에 평화봉사단 지체들은 대만 청년들을 축복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때 비록 대만 청년들과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서로를 진심으로 축복하는 영적 교통함을 느낄 수 있었다. 대만 땅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노래, 대만 러브소나타를 기대하며 평화봉사단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승은 자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