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길공동체, 첫 열린예배 드려

청년부 길(GiL)공동체가 지난 주일(17일) 공동체 출범 후 첫 열린예배를 드렸다. 문화공동체를 표방하는 길공동체는 매달 셋째 주마다 다양한 문화 콘셉트를 활용한 예배를 기획하고 그 첫 예배의 콘셉트를 ‘카페(Cafe)’로 했다. 예배 처소인 서빙고 비전홀을 실제 카페처럼 연출해 지체들이 차를 주문하고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교제할 수 있도록 인도했다. 이날 CCM가수 유효림 자매가 찬양과 함께 간증을 전했다. 또한 한송희 목사와 조동욱 전도사가 ‘비판보다 더 위대한 돌봄’(눅 19:1~10)을 제목으로 삭개오 사건을 재구성한 메시지를 전했다. 두 명의 교역자가 토크쇼 형식을 빌려서 메시지를 전하는 새로운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길 공동체 측은 “언제나 친구처럼 편안하게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 장소가 교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드러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이날 등록한 새신자만해도 20여 명에 이른다”고 말했다.내달 30일 열린예배의 주제는 ‘WINTOW(Worship Into the World)’로 극장에서 영화를 본 후 예배를 드린다.     / 박영주 기자 ▲ 길공동체가 지난 주일(17일) 서빙고 비전홀을 카페처럼 연출해 첫 열린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