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장립] 예수님 잘 믿는 ‘참된 그리스도인’ 되십시오
예수님 잘 믿는 ‘참된 그리스도인’ 되십시오
30명 신임장로 …‘Acts29 비전’ 이어갈 것 다짐
30명의 장로들을 세운 장로장립예배가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축제 분위기 속에 지난 12월 9일(금) 서빙고 본당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는 장립자들을 비롯해 교계인사 및 온누리 교역자와 장로, 성도 등이 참석해 신임 장로들을 한마음으로 축복했다. 장로장립예배는 1부 예배, 2부 장립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제2기 온누리를 함께 섬겨갈 좋은 섬김의 리더가 세워졌음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1부 예배에서 최도성 장로는 대표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사역하는 ‘평화의 사도’가 되어 Acts29 비전을 이루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라”고 말했다.
주향한찬양사역팀의 특별 찬양이 있은 후 이재훈 담임목사가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벧전 5:1~4)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참된 그리스도인, 예수님을 잘 믿는 장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의 꿈은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고 그분을 닮아가며 그분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리스도의 고난에 함께 참여하고 양 떼를 잘 이끄는 리더가 되라”면서 “하 목사님께서 남기신 영적 유산인 ‘선교 비전과 신실한 리더십’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장로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권면했다.
장립자를 대표해 간증한 장광열 신임장로는 교회를 섬기고 훈련을 받으며 경험했던 은혜를 나누면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영성 있는 장로가 되고 싶다”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지만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고백했다. 1부 예배는 장립된 장로들과 교회를 위한 합심기도로 마무리됐다.
2부 장립식은 ▷서약 ▷세족식 ▷안수기도 ▷축가 ▷예물 증정 ▷장로배지 증정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모든 성도들이 ‘내 영혼이 은총입어’ 찬송가를 부르는 가운데 치러진 세족식에서는 교역자들이 무릎을 꿇고 새 장로들의 발을 씻기고 안수했으며, 이재훈 목사가 30명의 장립을 선포했다.
최기용 목사(평양노회장)는 “참된 일꾼은 하나님의 동역자이며 교회를 받치는 기둥”이라면서 “하나님을 향한 곧은 마음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온누리교회의 ‘좋은 기둥’이 되라”고 권면했다.
이날 장립식에서는 이희록 장로(장로회 회장)가 김영환 장로에게 장로배지를 달아주었으며, 예물 증정 시간에는 교회가 장로에게 성경책을, 장립자를 대표해 문창극 장로가 교회에 감사헌금을 전달했다./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30명의 장로들을 세운 장로장립예배와 장립식이 지난 9일(금) 서빙고 본당에서 열렸다. 신임 장로들은 Acts29 비전 위해 기쁨으로 섬길 것을 다짐하며 하나님 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이재훈 담임목사와 교역자들은 무릎을 꿇고 새 장로들의 발을 씻겼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