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이재훈 목사와 함께 한 ‘비전 나눔’

감동을 주는 교회로 도약 꿈꿔Acts29비전을 함께 이룰 ‘AMA’

이재훈 목사

 

2기 사역을 시작하면서 온누리교회가 어떻게 하면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을지를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온누리교회 울타리를 넘어서는 울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구상한 것이 ‘Acts29 Mission Alliance(이하 AMA)’라는 기구입니다. 교단이나 온누리교회의 내부 기관이 아니라 Acts29비전을 함께 이루어 가는 협의체입니다.

AMA의 비전은 Acts29비전 성취를 위한 사도행전적인 교회개척 운동입니다. 이것은 캠퍼스나 비전교회가 아닌 독립적인 교회개척운동입니다. 온누리교회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교회가 개척되지만 법적으로는 독립된 교회입니다. 목표는 100개의 AMA교회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온누리교회와 함께 동역할 수 있는 건강한 교회들과 협력해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온누리교회가 추구하고 있는 Multi-Site 철학과 Matrix system은 계속 유지됩니다. 선교적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초교파적인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AMA교회의 구성은 세 가지인데 첫째는 온누리교회의 지원을 통해 개척되는 독립교회이고, 둘째는 온누리교회 파송선교사에 의해 개척되는 선교지 교회입니다. 셋째는 캠퍼스 및 비전교회 중에 전략적 필요에 따라 분리해서 개척하는 교회입니다.

단 온누리교회가 아닌 타 교회에서 AMA에 가입을 원할 때에는 편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온누리교회와 DNA가 다를 경우 목회 철학의 출동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영방법은 인사와 재정은 독립적이지만 협약을 통해서 네트워크를 유지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공유해야 할 내용은 방송선교, 문서선교, 선교비전입니다. 이를 위해 개척되는 교회의 경상비 5%와 CGNTV 후원을 조건으로 회비를 납부하게 할 것입니다. 

AMA 사역을 통해 온누리교회가 한국교회를 섬기는 교회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교회의 부러움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감동을 줄 것입니다. / 정리 황치연 기자 hcy@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