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명, ‘제자로 와서 사도로 가라!’
순장사관학교 종강, 준비된 리더 세워
112기 온누리 순장사관학교가 지난 11일(주일) 서빙고 시온홀에서 수료예배를 드렸다. ‘나는 순장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된 수료예배에서는 112명의 졸업생이 그동안의 훈련을 되새기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헌신할 것을 결단했다.
‘제자로 와서 사도로 가라!’를 표어로 12주 동안 진행된 순장사관학교는 ▷온누리 목양론(공동체와 순) ▷큐티와 나눔 ▷리더십과 영성관리 ▷소그룹 인도와 상담 ▷성령 수련회 ▷그리스도인의 결혼과 가정 ▷Acts29 비전과 2000선교 ▷순 돌봄과 나눔의 실제 ▷긍휼사역 ▷아웃리치 ▷아웃리치 보고 및 아이케어 사용법 ▷수료예배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순장사관학교 담당 공진수 목사(순장사관학교)는 “사관생도들이 Acts29 비전을 품고 성령 안에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 준비된 리더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부분의 사관생도들은 “이번 순사관 프로그램 중 특히 지난 10월 22~23일 광림기도원에서 열린 성령수련회를 통해 강한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지난 11일(주일) 112기 순장사관학교 수료예배에서 112명의 사관생도가 수료했다. 사진은 지난 10월 22~23일 광림기도원에서 열린 성령수련회.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