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장립]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
베드로전서 5장 1~4절

이재훈 담임목사
전통을 이어가는 장로님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 목사님께서 남기신 영적 유산은 선교에 대한 비전과 신실한 리더십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양 떼의 모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장로장립식에서 세워진 30명의 신실한 장로님들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새롭게 장립된 장로님과 가족들, 그리고 리더십을 세우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립니다.
우리의 목표는 예수님을 잘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전보다 더욱더 예수님을 잘 믿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결심을 할 수 있는 장로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장로로 장립 받는 것이 꿈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꿈은 오직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닮아 내 삶에서 그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장로로 장립 받으면서 이전보다 더욱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장로라는 직분을 역사적인 직분이자 영광스러운 직분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베드로와 같이 장로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가문의 영광이고 인생의 영광입니다. 베드로는 “함께 장로가 된 사람이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1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동참해야 하는 고난이 남아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은 언제나 고난이 따릅니다. 고난 받지 않는 교회를 통해서는 결코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될 수 없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의 비전은 선교였습니다. 1,335명의 선교사들이 전 세계로 파송되어 곳곳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6년 동안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온누리교회 리더십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온누리교회는 선교하는 일에 있어 장애를 겪어본 적이 없습니다. 선교하는 일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의 이견도 없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일에 우리의 이견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저는 새로 세워진 장로님들께 ‘장로로서 해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권면하고 싶습니다. 첫째,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진해서 하십시오. 둘째, 직분을 통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셋째,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오직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
앞선 장로님들의 리더십을 본받아 전통을 이어가는 장로님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 목사님께서 남기신 영적 유산은 선교에 대한 비전과 신실한 리더십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러한 영적 유산을 이어가는 리더십들이 되셨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양 떼의 모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리 황치연 기자 hcy@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