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발 씻기는 ‘일꾼’ 되십시오!
서로의 발 씻기는 ‘일꾼’ 되십시오!
권사·안수집사 694명 임직…“기쁨으로 주님 사역 섬길 것”
권사·안수집사 임직예배가 지난 16일(금) 오후 7시30분 서빙고 본당에서 드려졌다. 이날 명예권사 19명, 권사 172명, 안수집사 506명(남 190명/여 313명)이 임직을 받았다.
1부 예배에서 이재훈 담임목사는 ‘서로 발을 씻기라’(요 13:13~17)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발을 씻기는 섬김의 모델이 될 것”을 강조하면서 “서로의 발을 씻기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모든 사역에 솔선수범하며 주님의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섬김의 공동체,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세상의 발을 씻기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권면했다.
이어서 열린 2부 임직식은 권사·안수집사의 서약으로 시작해 ▷찬양 ▷선포 ▷축가(바이올리니스트 손인경 집사)▷축사 ▷임직증서 및 예물증정 ▷박형준 목사(수원온누리교회)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임직식에서 교역자와 장로들은 임직자 한 명 한 명에게 안수기도를 하며 축복했고, 이후 안수자들이 임직자들에게 스톨(stole)을 목에 걸어주었다.
김영애 권사는 “예수님의 소명을 등에 업고 임직자의 직분을 감당하며 묵묵히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면 귀한 열매가 열릴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임직자 697명은 귀한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문현구 집사가 대표로 교회에 헌금을 전달했고, 교회는 임직자에게 성경책을 선물한 후 다같이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찬송을 부르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렸다. ▶임직자 명단 12면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사진캡션>


지난 16일(금) 권사 및 안수집사의 임직예배와 임직식이 진행됐다. 697명의 새로운 임직자들은 모든 성도들의 축복 속에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일할 것을 하나님 앞에서 서약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