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을 보여주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보여주는 존재입니다!
서빙고 ‘묵상과 사랑나눔학교’ 종강
지난 5일 남한산성 묵상의 집에서는 ‘묵상과 사랑나눔학교’의 종강예배가 열렸다. 예배는 찬양으로 시작해 ▷기도 ▷말씀 ▷묵상 ▷나눔 ▷기도 ▷조별 모임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묵상과 사랑나눔학교는 하반기에 2기를 진행하며, 25명의 성도들과 함께 큐티 나눔, 침묵기도 그리고 한 달에 한 번씩 봉사현장에 나가 나눔을 실천했다. 이 날 참석한 성도들은 요한복음 15장 9~17절을 본문으로 서로 말씀을 묵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진이 전도사는(서빙고 여성사역) “우리는 예수님을 보여주는 존재”라면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아버지의 마음으로 그들의 손을 잡을 때 하나님을 보고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교에 참여한 한 성도는 “묵상한 말씀을 몸으로 실천하고 나누면서 예전에 느끼지 못한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면서 “내 삶에 늘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귀한 경험을 했다”고 고백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조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