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안식일 논쟁 속 예수님의 정체성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안식일 논쟁 속 예수님의 정체성
1월 13일~1월 19일
<요한복음> 4:27~6:21
 
묵상포인트 1: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그분을 전하려는 열정을 품는다. 예수님과 대화하면서 내적 변화를 경험한 사마리아 여인이 사람들에게 그분을 소개했다. 아들의 치유를 경험한 왕의 신하 또한 온 가족을 예수님께 인도했다. 예수님을 만난 이들의 내적 변화와 전도의 중요성을 묵상하자.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된 사마리아 여자는 동네로 들어가 그분을 전한다. 사마리아 사람들의 권유로 예수님이 그곳에 이틀을 머무시며 말씀을 전했더니 사람들이 그분을 세상의 구주로 믿는다. 예수님은 육의 양식만 생각하는 제자들에게 “그분의 양식은 보내신 이(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갈릴리 가나에서 왕의 신하가 예수님께 나와 죽어가는 아들을 살려 달라고 청한다. “네 아들이 살아 있다”라고 말씀하신 그때부터 자기 아들이 나은 줄 알게 되자 그는 온 집안과 더불어 예수님을 믿는다. 
 
묵상포인트 2: 유대 사회는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킨다. 그런데 예수님은 율법적이고 형식적인 신앙을 깨뜨리고,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를 교훈하기 위해 안식일에 기적을 행하신다. 예수님 말씀에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심판과 영생과 부활에 대한 심오한 내용이 담겨 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깊이 묵상하자.
▶예루살렘 베데스다 못에서 예수님이 38년 된 중풍 병자를 치유하신다. 유대인들은 안식일 치유를 문제 삼는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칭하자 신성 모독으로 여겨 그분을 죽이려 한다. 예수님은 자신을 공경하지 않는 유대인들을 설득하기 위해 말씀하신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심판의 권한을 주셨기 때문에 예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으면 심판을 받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예수님의 심판은 자의가 아닌 보내신 이의 뜻을 따르기에 의롭다.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는 책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없는 유대인들은 성경이 가리키는 분을 알 수 없고, 또 영생을 얻고자 예수님께 나오지도 않는다. 
 
묵상포인트 3: 예수님은 배고픈 이들을 먹이시는 선한 목자이시다. 하나님이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의 필요를 돌보시며 만나를 먹이셨듯이, 예수님도 무리의 배고픔을 아시고 해결해 주신다.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사랑의 예수님, 물 위를 걸으시는 능력의 예수님을 묵상하자.
▶예수님이 디베랴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가시자 큰 무리가 따른다. 예수님은 많은 무리를 먹이려 하시지만, 빌립은 돈 계산만 한다. 안드레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져온 어린아이를 데려온다. 예수님이 축사하시고 그것을 나눠줬더니 성인 남자만 5천 명이 되는 무리가 배불리 먹고 남겼다. 이 표적을 보고 자신을 임금 삼으려 하자 예수님은 홀로 산으로 가신다. 배 타고 가던 제자들이 큰 파도를 만나 두려워하자 예수님이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로 오신다. 예수님이 함께하시니 평안 중에 목적지에 도착한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예수님을 만나면 그분을 전하고자 하는 열망이 생긴다. 예수님이 내게 행하신 일을 부지런히 전해 그분이 기뻐하시는 구원의 추수에 동참하자. ▶예수님은 38년 된 병자를 말씀으로 치유해 주셨다. 병약할 때 인간적 시도에 앞서 예수님의 능력과 은혜를 구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자. ▶유대인들은 안식일 문제로 예수님을 죽음에까지 몰고 간다. 공동체 안에서 본질이 아닌 문제로 생명의 주님을 저버리는 일이 없는지 살피자. ▶예수님은 한 어린아이의 오병이어로 수많은 사람을 배불리 먹이셨다. 내가 가진 오병이어를 주님 손에 넘겨드리자. 그리고 올 한 해 나의 필요를 넉넉히 채우실 주님을 신뢰하자.
/ <생명의 삶> 편집부

작성자  박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