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예수님이 약속하신 평안과 승리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예수님이 약속하신 평안과 승리
2월 24일~3월 2일
<요한복음> 15:9~17:19
 
묵상포인트1: 삼위 하나님은 서로 사랑으로 교통하시며 충만한 사랑의 관계로 우리를 초청하신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은 우리가 실현할 이상이 아니라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실상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신 이유와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이유를 묵상하자.
▶예수님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시듯, 우리도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예수님 사랑 안에 거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종이 아닌 친구라 부르시며,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가장 큰 사랑을 보여 주셨다. 그러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신 이유는 우리가 열매 맺는 삶을 살고, 또 예수님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해서 다 받게 하려는 것이다. 세상은 예수님을 보내신 아버지를 모르기에 예수님을 미워하고, 예수님이 택하신 우리도 미워할 것이다. 그러나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을 증언하실 것이고,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제자들도 증언할 것이다. 
 
묵상포인트 2: 예수님은 그분의 부재로 인해 당황할 제자들, 복음을 전하다가 고난 겪을 제자들에게 위로와 권면을 주신다.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시고, 예수님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이든 구하면 받으리라고 약속하신다. 환난과 근심이 많은 이 세상에서 제자들이 평안을 누리며 담대히 살아가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묵상하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가올 시련을 예고하시며 실족하지 않기를 당부하신다. 제자들은 근심하지만, 예수님이 떠나시는 것이 유익함은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세상을 책망하실 보혜사 성령이 오시기 때문이다. 성령은 예수님의 것을 받아 알려 주시며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이다. 제자들은 ‘조금 있으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목격하고, 또 보혜사 성령이 오심으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깨닫고 기뻐할 것이다. 예수님은 그분 이름으로 구하면 받을 것이며,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오셨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실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지라도 담대하라고 하신다. 그분이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이다. 
 
묵상포인트 3: 17장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중재하는 대제사장으로서 하신 기도다. 기도 속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의 정체성을 밝히 드러내신다. 예수님의 제자가 이 세상에서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묵상하자.
▶예수님은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기를 기도하신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 때 주어진다. 아버지께로 가셔야 할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신다. 세상에 있는 제자들을 보전하셔서 그들도 하나 되게 하시기를, 악에 빠지지 않게 하시기를,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시기를 기도하신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나를 종이 아닌 친구라 부르시며 존중해 주신다. 나도 그러한 마음으로 낮은 자, 작은 자를 존중하며 그들에게 사랑을 나누자.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반복해서 말씀하신다. 반복은 강조다. 나의 교만한 습성, 나 중심적 생각을 내려놓고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에 순종하자. ▶진리의 성령이 생각나게 하시고 깨우치시는 죄가 무엇인가? 삶의 방향과 목표를 바로잡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기를 간구하자.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면 받으리라고 약속해 주셨다.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고 응답의 기쁨을 누리자.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 때 주어진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기를 힘쓰며, 영생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자.
/ <생명의 삶> 편집부 

작성자  박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