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합친 큐티 … 힘 받은 은혜’
남양주 큐티나눔방 ‘치유 회복의 통로’ 각광 남양주 온누리교회 큐티 나눔방에 모인 성도들이 최근 큐티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며 영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지난 3월 3일(금) 첫 모임을 연 큐티 나눔방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남양주교회 4층 식당에서 13여 명이 모여 각자에게 주신 말씀을 나누고 있다.이들은 큐티 나눔을 통해 개인이 겪고 있는 고통과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고백하고, 고백한 내용을 성도들과 함께 중보하며 말씀 속에서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가면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지난 31일(금) 큐티 나눔방 모임에 참석한 성도들은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임순정 자매는 “큐티 나눔을 하면서 성경에 이혼에 대한 구절이 기록돼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결혼은 하나님과의 언약임을 깨달았다”고 말하고, “최근 남편과 자주 다투었는데 제가 남편을 존중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며 앞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남편을 존중하는 아내가 될 것을 다짐했다.정은아 권찰은 “하나님께서는 치료의 광선으로 상처를 싸매시기도 하지만 상처와 상한 심령을 통해서 하나님이 연단을 주신다는 것을 큐티 나눔을 통해 깨달았다”며 “아픔을 겪지 않으면 예수님의 긍휼의 마음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절대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멀리 상일동에서 큐티 나눔방을 기대하며 달려온다고 말한 허영미 집사(밀알교회)는 “믿지 않는 남편이 최근 신실한 크리스천 친구들을 사업상 만나면서 하나님 존재를 조금씩 인정하고 있는데 요즘 큐티 묵상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때가 바로 지금임을 믿고 더 열심히 큐티를 하며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특히 올해는 교문감리교회 5명, 밀알교회 1명, 사능교회 2명 등 타 교인들의 큐티 나눔방 참여도가 작년보다 높아졌는데, 이처럼 타 교인들 참여도가 높아진 이유는 ‘생명의 삶’ 구독자들이 두란노에 전화해서 큐티 나눔방에 대한 소개를 받거나 친구소개로 친구와 같이 오게 됐기 때문이다. 큐티 나눔방 리더 김영혜 집사는 “타교인들은 큐티 나눔방을 통해 자신이 먼저 회복을 경험한 뒤, 큐티 나눔의 비전을 품고 각자 섬기는 교회로 가서 큐티 나눔방을 전파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구리지역 교회에 큐티 나눔방을 전파하는 통로로 온누리교회를 써 주고 계신 하나님께 감사했다.또 김 집사는 “혼자 말씀 묵상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성도님들에게 집에서 혼자 큐티 하지 말고 큐티 나눔방에 나와 한 주간 자신의 삶과 말씀을 나누며 많은 위로와 격려, 치료와 회복을 함께경험하자고 당부했다./ 천신영 통신원 sy4220@hanmail.net
▲ 지난 3월 31일 남양주 온누리교회 큐티 나눔방에 모인 성도들이 각자 묵상한 말씀을 나누며 말씀 속에서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
▲ 지난 3월 31일 남양주 온누리교회 큐티 나눔방에 모인 성도들이 각자 묵상한 말씀을 나누며 말씀 속에서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