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어머니 ‘좋은 출발’
대전에서 처음 열리는 ‘좋은 어머니스쿨’이 대전 지역 어머니들의 큰 호응 속에서 시작부터 은혜가 넘쳤다. 스태프들은 전날부터 대전 본당 의자를 모두 치우고 원탁을 깔고 꾸미며 좋은어머니스쿨 수강자들을 맞기 위해 땀을 흘리며 준비했다.처음 대전에서 여는 스쿨이라 정원이 다 안찰지도 모른다는 예상을 뒤엎고 신청자가 쇄도해 지난주일 접수를 마감했지만, 첫 강의를 한 지난 달 29일(수) 타교회에서 온 성도들의 요청에 예정보다 많은 인원수인 156명으로 스쿨을 시작했다. 수강자 중 타교인 비율이 약 40% 다.첫 시간, 조호영 목사가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를 주제로 강의했다. 조 목사가 자신의 어머니와 자녀 이야기를 예로 들어 이야기하자 공감해 강의 중 눈물을 흘리는 참석자도 많았다.12시부터 50분간 조별나눔을 했다. 총 16조로 비슷한 연령대가 한 조가 되도록 나이순으로 편성했다. 조장의 인도에 따라 자기소개와 자녀를 키우며 힘든 점을 이야기하며 좋은 어머니스쿨을 통해 변해 정말 자녀에게 좋은 어머니가 되고 싶다는 기대를 내비쳤다.좋은 어머니스쿨은 5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20분 수요오전예배 시간에 진행한다./ 박기현 전도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