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학교 ‘타교인 참여율 높다’
남양주, 1기에 이어 2기도 쇄도 … 성경적 여성상 회복 목표 남양주 온누리교회 ‘제2기 어머니학교’가 지난 4일(화) 오전 10시 30분 비전홀에서 개강했다. 이번 학교 신청자는 57명으로 지난해 11월에 연 ‘제1기 어머니학교’에 비해 적었지만 남양주 온누리교회 교인보다 타교인과 믿지 않는 어머니들 신청이 쇄도하여 이 지역 내에 어머니들이 ‘어머니학교’를 사모하고 있음을 입증했다.이처럼 타교인 참여가 높은 이유에 대해 어머니학교 측은 어머니학교나 아버지학교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여는 교회들이 많지않고, 또 기존에 참여했던 어머니들이 다른분들에게 추천 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어머니학교 준비과정에서 스태프들은 ‘어머니학교’에 많은 어머니들이 참석해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또한 준비하는 손길들을 축복해 하나님 은혜가운데 아름답게 ‘어머니학교’가 오픈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금식하며 기도로 준비했다.남양주 어머니학교 리더인 문경자 집사는 “1기에 비해 신청자가 많지 않아 전 스태프들이 마음을 졸였는데 금식기도로 준비하면서 하나님은 인원수보다 한 영혼의 마음을 보신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하고 “또한 놀랍게도 하루 전날 신청이 쇄도하여 적정 인원수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고 말했다. 첫날 한은경 어머니학교 본부장(용인외대 교수)이 ‘성경적 여성상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한 본부장은 “우리는 좋은 어머니와 아내가 되기 이전에 먼저 자신을 회복하고 성경적인 건강한 여성상을 되찾아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 형상대로 남성과 여성을 동일하게 창조하셨고,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는 고가품이다”라고 말하며 참석한 어머니들을 축복했다. 문경자 집사는 “이혼율 48%인 이 땅에 가정이 회복되지 않으면 교회가 제대로 설 수 없다. 건강한 아내, 좋은 엄마, 성경적 여성상을 회복하고 나아가 가정을 회복시키는 것이 어머니학교의 중요한 목적이다”며 시작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가정회복 구심이 될 남양주 제2기 어머니학교는 2주 아내로서의 사명(김성목 아버지학교 본부장), 3주 어머니의 영향력(이기복 한동대 교수), 4주 기도하는 어머니(김혜진 어머니학교 스태프), 5주 십자가의 사명(이기훈 남양주 온누리교회 담당목사)이라는 주제로 매주 화요일에 진행한다. / 천신영 통신원 ▲ 어머니학교 리더인 문경자 집사는 우리 어머니들이 성경적 여성상을 회복하고 나아가 가정을 회복시키는 축복의 통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