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헌신팀
영적 승리 부르는 ‘모세기도실’의 비밀중보기도헌신팀, 7년 동안 성도와 교회 위해 기도진실된 눈물의 기도로 수많은 기도에 ‘응답’ 교회와 성도들 기도제목을 끌어안고 기도에 힘쓰는 ‘서빙고 중보기도헌신 팀(이하 헌신팀)’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약 7년 동안 서빙고 지하 2층 모세방에서 기도로 교회를 떠받들고 있다.이들은 노국자 권사(서빙고 중보기도헌신 팀장)를 중심으로 중보기도학교를 수료한 성도 8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시간대 별로 중보기도 순번을 정해 모세방에서 교역자, 간사, 성도들 그리고 공동체와 선교지를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특히 이들은 지난 7년 동안 성도들이 요청한 개인 기도제목을 직접 자신의 기도제목이라 생각하고 모세방에서 뿐 아니라 집과 일터 그리고 어느 곳에 있든지 생각날 때 마다 눈물로 기도에 힘썼고 지금도 힘쓰고 있다.가정문제, 결혼문제, 직장문제, 인간관계문제 그리고 남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일까지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해오는 성도들 기도제목을 단 한 건도 소홀히 하지 않고 기도하는 헌신팀. 이들은 성도들이 요청해오는 기도 제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떤 기도 제목을 보면 정말 별문제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요청해 오시는 분들은 다급하고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요청한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기도제목이든 전심으로 본인 문제처럼 끌어안고 기도합니다.” 이처럼 전력을 다해 기도하는 헌신팀은 암으로 고생하는 성도의 치료,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하는 성도의 치유 등 수많은 응답을 받으며 성도들 고통을 덜어주고 있다. 노국자 권사는 “기도제목을 보내주신 분 중 골수암으로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분이 있었는데 이 분을 위해 눈물로 기도한 결과 씻은 듯이 낳았으며 이 분은 지금 중보기도 헌신팀에 함께 동참해 기도하고 있다”며 기도를 응답 받은 그때를 회상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헌신팀은 “접수된 성도 분들 기도제목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성도 분들께서는 안심하고 기도제목이 있으면 기도카드에 기도내용을 작성하여 기도함에 넣어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기도함은 서빙고 본당 올라가는 계단과 지하 2층 모세방 앞에 그리고 선교관 커피숍 안에 배치돼 있다.한편 노 권사는 “중보기도학교를 졸업한 성도님들 중에 많은 분들이 중보기도 헌신팀에 들어와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다”며 함께 기도하기 원하는 성도들을 초청했다.·문의: 노국자 권사 (017-277-6349)/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지난 7년간 쉬지 않고 기도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중보해온 기도의 용사들. 좌측에서 두 번째가 중보기도 헌신팀장 노국자 권사.
▲ 지난 7년간 쉬지 않고 기도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중보해온 기도의 용사들. 좌측에서 두 번째가 중보기도 헌신팀장 노국자 권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