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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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어머니학교 "성령의 순풍, 치유의 바다로"

 수원 13기 어머니학교…30여 교회 98명 수료 ▲ 수원 13기 어머니학교 마지막 날 수료자들은 세상으로 다시 보내는 파송식이 있었다. 사진은 향기(조장) 김수창 자매가 김은미 자매(왼쪽)를 포옹으로 격려하는 모습  “성령님이 조용히 이끄신 학교였습니다.”지난 3일(월) 수원 13기 어머니학교가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5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개설팀장이자 진행자로 수고한 김현숙 권사는 “넘치는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있었다”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이번 학교는 101명 등록에 모두 98명이 수료해 100%에 가까운 수료율을 보였다. 나머지 3명은 아이 문제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다음 기수로 넘어갔다.13기는 명성교회 12명, 명선교회 18명, 분당불꽃교회 12명 등 30여 개 교회에서 참여해 ‘하나’의 영적 흐름을 만들고 교회간의 막힌 담을 허문 것도 큰 성과라는 게 개설팀의 평가다. 특히 이번 학교는 개강 한 달여 전부터 시작된 스태프 모임의 영성 훈련이 남달랐다. “스태프 미팅의 영성이 학생들에게 그대로 이어진다”는 김 권사의 소신에 따라 모일 때마다 스태프 간 관계 회복과 신뢰 부분에 중점을 뒀고, 이는 13기 어머니학교의 전체 영성으로 스며들었다. 진행자를 돕는 어시스트로 섬긴 장미애 집사(평안교회)는 “완벽주의 기질 때문에 처음엔 안절부절 못했는데, 권사님이 성령에 의지해 자연스럽게 진행해 가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학교도 이렇게 편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진행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학교를 수료한 윤경주 사모(분당불꽃교회)는 “어머니학교에서 받은 새로움과 신선한 충격을 잊지 않을 것이며 더욱 더 열국의 어머니로,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난 어머니로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주신자 성도(공군기지교회)는 “그동안 내가 가정경영인으로서 소중한 존재란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이제 기도에 더욱 힘써 가정을 세우는 어머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고백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