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치유와 은혜의 시간
부천 JDS 산상수련회, 광릉수목원서 열려 부천 예수제자학교가 지난 8일(토) 1박2일 일정으로 산상수련회를 다녀왔다. 광릉수목원 세미나 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번 수련회에는 총 인원 67명 중 63명의 지체들이 참여했다.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곳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정돈하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 윤종현 목사의 내적치유 강의를 들으며 지체들은 스스로의 내면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아버지와 장애우 아들이 함께 철인경기를 하는 영상이 흘러나올 때는 감동의 물결이 수련회장 안을 감싸 안았다. 두 사람씩 짝을 지어 포옹하고 기도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져 눈물을 흘리는 지체들이 많았다. 빛 가운데 계신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러내 놓고, 모든 것을 치유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기도가 이어졌다. 주일 아침 9시에는 주일 예배를 드렸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드리는 예배를 통해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삶 가운데 있는 각자의 어려움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나아가는 훈련을 하는 부천 예수제작학교 지체들은 이번 산상수련회를 통해 커다란 축복을 받았다. / 안희진 전도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