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다
부천 WA, 첫 ‘아웃리치 데이’에서 ‘하나님 체험’
부천 온누리교회 대청연합 WA공동체가 매월 마지막 주일을 아웃리치 데이로 정하고 부천 지역 일대를 섬긴다. WA공동체는 세상을 섬기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상을 다스리는 비전을 품고 있다. 주일 오전에는 노방찬양과 전도 사역을 진행하고, 예배 후에는 송내역 주변 땅밝기와 야공단 부대에서 7시 저녁예배를 인도하는 군부대 사역을 펼친다. WA공동체는 그동안 뜨거운 기도로 아웃리치 데이를 준비해왔고, 지난달 26일(주일) 첫 번째 아웃리치 데이가 진행되었다. 그날 70명의 지체들이 주변상가를 돌아다니며 찬양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있을 때 그 지역 일대가 갑작스럽게 정전이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환락과 유흥 속에 빠져 있던 부천 온누리교회 주변 지역의 네온사인이 20여 분 동안 모두 꺼졌다. 전정 속에서 지체들의 영적인 야성이 강화되었고,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할 수 있었다. 문병진 전도사(WA공동체 담당)는 “하나님께서는 이 땅 가운데서 모든 유혹의 네온사인들이 꺼지길 원하시며, 우리가 나아갈 때 세상의 진정한 빛과 소금이 회복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부천 온누리교회 대청 WA공동체는 매달 마지막 주일을 아웃리치 데이로 정하고 부천 지역 일대를 섬긴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