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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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십자가 사랑에 ‘눈물’

윤형주 장로, 지난 14일 고난주간 간증집회 인도 남양주 온누리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으신 고난주간의 금요일 밤 특별한 손님을 초청해 간증집회를 열었다. 초청된 손님은 장애우 사역에 26년째 헌신하고 있는 윤형주 장로다.세상에서 가수로 더 잘 알려진 윤 장로는 지난 14일(금) 오후 7시 30분 남양주 온누리교회에서 ‘나의 노래 나의 삶 그리고 신앙’이란 주제로 인생에 있어 가장 고통스럽고 죽음을 수 없이 결심하던 그 때 친구처럼 다가오신 예수님을 소개했다. 윤형주 장로는 “제 자신이 세상에서 더 이상 올라갈 자리가 없는 것을 느꼈을 때,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었던 때 생각지도 않은 서대문 구치소에 수감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감옥에서 수없는 자살 충동을 느꼈었다”며 괴로웠던 그 때의 심정을 토했다.이어 윤 장로는 “그 시절 어머니께서 건네주신 성경책을 보면서 그동안 저와 상관없던 말씀들이 전부 제 것으로 들리며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렸던 그 십자가 사랑이 제 마음을 치료하시고 교만을 깨트리셨다”며 십자가 사랑을 강조했다.특히 간증을 다 마치고 윤 장로는 성도들과 함께 ‘주 예수 내 맘에 오심’을 불렀는데, 성도들과 윤 장로 모두 내 맘에 들어와 상한 마음을 치료해 주신 그 하나님께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임현태 집사는 “윤 장로님이 하신 간증이 전부 제 것으로 들렸다. 저도 사업을 실패하고 자살을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치료해 주셨다. 오늘 간증이 하나님께서 저를 처음 만나주셨던 첫 사랑을 회복하는 마음을 주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며 첫사랑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고난주간의 금요일 밤(14일) 윤형주 장로가 남양주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