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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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수요여성, 부모님 초청 예배 드려

국악특순, 맞춤동화설교, 감사편지 등 감동과 은혜 넘쳐

부천 온누리교회 수요오전여성예배에서는 지난 3일(수) 부모님 초청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5월을 맞이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믿지 않는 부모님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리가 되었다. 국악챔버의 특순과 흥겨운 찬양, 아버지 이만 씨와 딸 이성숙 씨의 부녀 듀엣 특송, 정형권 목사의 부모님 맞춤 설교, 이경옥 집사의 감사편지 낭독으로 부천 온누리교회 본당 안은 사랑과 은혜의 물결로 가득했다. 특히 부모님들은 정형권 목사가 들려주는 동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50여 분의 부모님이 자녀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고, 그 중에는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도 많았다. 어머니 이봉임 씨를 초청한 도향숙 성도는 “어머니께서 20년 가까이 교회를 다니시지 않았는데 오늘 오셔서 하나님을 다시 느끼시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뵈니 참 감사하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찬양팀이 부모님께 ‘어버이의 노래’를 선사했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화관을 씌워드렸다. 점심은 뷔페식으로 대접했다.강미향 전도사(여성사역 담당)는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서 정성을 쏟는 것에 비하면 자식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고, “이번 예배는 전도예배의 성격도 있지만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예배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부모님을 잘 공경하고, 항상 감사하고 그 마음을 전하는 것도 영성 훈련임”을 덧붙였다./ 박영주 기자

▲ 부천 수요오전여성예배에서는 지난 3일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부모님 초청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