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열린새신자예배 ‘눈에 띄네’
뜨거운 기도·전 교역자 연합 섬김·문화적 접근으로 ‘큰 호응’
작년 11월 첫발을 내디딘 부천 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 ‘해피클릭’이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하게 새신자들과 성도들을 교회로 인도하고 있다. 교회를 중심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20만 명에게 적어도 한번은 복음을 접할 수 있게 한다는 ‘20/20’ 비전에 따라 열린새신자예배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다.전 교역자들이 연합해 기획팀, 진행팀, 중보기도팀, 안내팀, 전도팀, 홍보팀 등 여러 부서를 직접 섬기고 있으며,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매주 5시30분에는 모든 교역자가 모여서 함께 뜨거운 기도를 드린다. 또 포스터와 초청장, 광고지를 제작해 한달 전에 미리 배포하고 부천 지역 일대의 신문 홍보에도 적극적이다. 열린새신자예배를 위한 스태프들의 헌신적인 섬김은 불신자와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서서히 움직여 현재 300~ 500명이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열린새신자예배가 새신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매달 특별한 주제를 정해 게스트를 초청하고 그에 적합한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복음전달을 위해서 문화적인 접근을 전략적으로 이용한 것이 빛을 발한 것. 그동안 ▷친구 ▷선물 ▷아름다운 비행 ▷여행 속 이야기 ▷행복을 주는 사람 ▷그린 스토리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이홍렬, 서세원, 꿈이 있는 자유, 정태우, 강인원, 문단열 등 여러 인사들이 진솔한 간증을 전했다. 여성민 목사는 “지역 전도를 위해 찾아가는 섬김을 실천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교회로 올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예배의 모습이 열린새신자예배가 지향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또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롬 12:15)’는 열린새신자예배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블루 라인’인 주제인 이번 달에는 ▷한홍 목사 리더십 컨퍼런스▷김창옥 선도사의 선교이야기▷윤형주 장로 콘서트▷가족 찬양제, 가족사진 콘테스트가 열린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지난 달 30일 열린새신자예배에서 김원철 소장(지온건축사사무소)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주제로 간증을 전했다. 김 소장은 2년 전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고, “하나님께서 주신 정직한 마음 덕분에 평안과 기쁨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