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아웃리치]부천일대일-“예수님의 제자가 넘치는 교회 되길”

◐ 부천 일대일팀 - 청도 ◐

‘일대일로 세계로’라는 표어를 마음에 품고 있는 우리는 청도 온누리교회로 출발했다. 8월 31일 안희진 전도사님과 더불어 5명이 1차로 출발했고 한창격 팀장님을 비롯한 나머지 3명이 2차로 9월 1일에 출발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청도온누리청도 온누리교회에 일찍부터 부천 온누리 일대일사역팀이 가기로 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가지 못하고 이번에야 드디어 가게 되었다. 한국에서 1시간 10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를 들어오는데 1년 넘게 계획하고 기다린 후에야 올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일 것이라 생각했다. 청도 온누리교회는 송 목사님이 개척하신 교회로 현재 성도가 100여 명에 이르는 결코 작지 않은 교회다. 목사님으로부터 개척하시면서 어려움과 교회를 향한 눈물, 기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로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고 이끄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도 한분 한분에 대한 사랑과 기도로 돌보고 계신 목사님과 헌신적인 성도들의 땀으로 참으로 아름다운 교회를 이뤄가고 있었다.

일대일 실습학교로 교제해다양한 양육자가 17명이나 있었기 때문에 사역의 방향을 일대일 실습학교로 정했다. 남자 2개 조와 여자 3개 조로 나누어 시작한 실습학교는 짧은 일정으로 인해 하루에 3~4개 과목 씩 강행군할 수밖에 없었다. 실습학교는 해당 과목에 대한 요점 강의와 강의 후 조별 나눔을 하고 이에 대해 일대일사역팀원이 조장이 되어 조별 나눔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부천 일대일사역팀이 양육자와 동반자가 되어 시범을 보였고, 다음날은 사역팀과 청도교회 양육자와 짝을 이뤄 시범을 보였다. 일대일은 성경공부가 아니라 교재(敎材)를 가지고 교제(交際)하는 것이라고 안 전도사님이 말씀하셨다. 일대일은 단순한 성경공부가 아니라 나눔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과정임을 깨닫고 도전을 받았다. 부천 일대일사역팀원들이 한 명씩 강의를 돌아가면서 진행했다. 둘째날은 팀장님을 비롯한 남자 집사님들이 합석해 좀 더 무게 있는 강의와 조별 나눔을 할 수 있었다.

성도들의 소망-하나님의 소망어느덧 3일의 실습이 끝나고 마지막 주일 오후에 강의는 시간이 너무 짧음에 대한 안타까움과 좀 더 많은 것을 나누지 못한 아쉬움이 교차되었다. 마지막 날 허깅을 하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소망이 생겼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어느 집사님의 얼굴을 보며 그 소망은 청도 온누리교회를 세워 가시는 하나님의 소망이요, 청도 땅과 중국 대륙을 복음으로 살리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망임을 느낄 수 있었다.청도 온누리교회에 일대일제자 양육이 잘 정착되어 예수님의 제자가 넘치는 건강한 교회로 부흥되고, 수억의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드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길 간절히 기도했다.또 예배당에 급속히 퍼졌던 벽면의 곰팡이가 아직도 마음을 아프게 한다. 혹시라도 출국에 문제가 생길까 공항까지 따라 나오셔서 손을 흔들어 주시던 송 목사님 부부가 눈에 선하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파이팅! 청도 온누리 비전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합니다.”/ 부천온누리교회 일대일 사역팀  

▲ 부천 온누리교회 일대일사역팀은 청도 온누리교회에서 일대일 실습학교를 진행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