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성령집회, 위로와 자신감 충만

▲ 평택온누리 1차 성령집회에서 성도들은 깊은 하나님 사랑 가운데 잠기며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140명 성황…22~24일 집회 위해 띠기도 재돌입
지난 8일(토) 평택 온누리교회가 1차 성령집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온누리교회 성령수련회팀과 연합해 열린 이번 성령집회는 성령님의 위로와 격려, 성도들의 부흥에 대한 기대로 가득찼다. 집회는 오후 4시 최원준 목사의 성령에 관한 메시지로 1부를 마친 뒤 성령수련회팀이 준비한 저녁뷔페 식사가 교회 옥상에서 이어졌다. 오후 7시 본격적인 성령집회 2부의 막이 올랐다. 최원준 목사는 에베소서 5장 18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최 목사는 “성령님이 나를 먼저 변화시킬 때 내 가정이 변하고 세상이 변할 것”이라며 “평택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지역을 변화시키는 부흥의 주체로 설 것”을 기대했다. 이날 참여한 성도들은 모두 140여명. 예상 인원인 120명보다 많은 수다. 평택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수가 70여 명인 것을 감안할 때 60명 이상이 타교회에서 왔거나 믿지 않는 사람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집회를 통해 평택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큰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성도들은 이번 집회와 오는 22일부터 있을 2차 성령집회를 위해 띠금식 기도로 준비해 왔다. 이날 성령집회는 말씀이 끝난 후 약 2시간 동안 기도와 축복의 시간으로 채워졌고 성도들은 이 시간을 통해 깊은 위로 가운데 잠겼다. 육신의 질병이 있는 자, 사업에 어려움을 당한 자, 영적으로 곤고한 자 등 다양한 기도제목에 해당하는 성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주위의 성도들이 몸에 손을 얹고 집중적으로 안수기도하는 순서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열기를 더했다. 이날 처음으로 교회에 나왔다는 한 참석자는 “마음이 많이 뜨거워졌다”며 “좋은 음식과 집회를 베풀어주신 평택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동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오늘 집회를 통해 평택 온누리 성도들에게 말할 수 없는 위로와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셨다”면서 “이 같은 주님의 은혜를 밑거름 삼아 날마다 새롭게 지역을 섬기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가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성도들과 함께 사역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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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축복을 기대”
김명종 다락방장 (평택 온누리교회)이번 집회에 새로운 식구들이 많이 왔습니다. 이번 집회에 새로운 식구들이 많이 오도록 몇 개월 전부터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띠금식으로 기도했죠. 이번 집회에 하나님의 역사가 크게 나타난 것 같습니다. 오는 22일부터 있을 성령집회를 위해 다시 띠기도에 돌입합니다. 그 때는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을 부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흥하는 평택되길”

김원중 장로(성령수련회팀)
온누리 성령수련회팀은 일 년에 6~7차례 집회를 여는데 이번에는 평택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이번 평택 성령집회는 성령이 충만한 집회였습니다. 이 성령충만을 능력삼아 평택 온누리교회가 더욱 확장하고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아들을 잃은 이상기 박미경 부부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령집회에 열심히 섬겨주신 성령수련회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