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특별기획/ Acts29 현장, 캠퍼스 순방 ① _ 대전 온누리교회

대전 온누리 “행복한 소통으로 젊은 교회의 열정, 꽃 피운다” Acts29 비전 이루기 위해 예배, 양육, 선교, 사역에 견고한 틀 세워 ■ 대담: 안광복 목사          장선철 편집국장   뜨거운 부흥의 현장    -하나님께서 대전 온누리교회를 어떻게 사용하여 왔는지 궁금합니다.   “2003년 9월 7일에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라준석 목사님이 취임하셨는데 11개월 만에 성도수가 1,000여 명에 이르는 부흥을 이루었습니다. 성령님께서 뜨겁게 운행하시는 예배가 부흥의 원천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상황에서는 손을 높이 들고 손뼉을 치며 찬양하고, 바닥에 엎드려 기도하는 모습들이 문화적인 충격과 영적인 도전을 주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웃리치를 통해 인근에 있는 많은 지역 교회들을 섬긴 것도 특히 젊은이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께서 대전 온누리에 부흥을 주신 것 같습니다. 이런 결과, 5년 만에 성전을 이전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비전을 주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대전 캠퍼스는 2004년 이후 매년 평균 예배인원이 100명씩 증가해서 성전 공간이 포화상태였는데 하나님께서 새로운 성전을 주셨습니다.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비전과 훈련된 일꾼, 좋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확고한 Acts29 비전과 좋은 공간이 있고, 훈련된 일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견고한 교회로 세워나가고자 합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대전 온누리를 ‘초창기 개척 시대’라고 표현한다면, 이제는 ‘하나님이 더욱 기뻐하시는 교회의 기초를 다지는 시대’가 열린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Acts29비전을 이루기 위해 예배와 양육, 사역과 선교에 있어 견고한 틀을 잡으려고 합니다.”믿음의 씨앗을 심는 설교 -요즘 같이 어려운 시절에는 목회에서 특히 ‘돌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교를 하실 때 특별히 어떤 부분에 주안점을 두십니까? “올해 경기도 어렵고 많은 분들이 의기소침해 있어서 ‘올해가 인생 최고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라는 소망과 기대감을 주는 인사를 하나의 구호처럼 나누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생 최고의 해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어떤 난관도 이겨낼 수 있는 힘, 바로 믿음이 필요합니다. 삶의 문제를 돌파할 수 있는 믿음의 씨앗들을 전하는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적용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써서 설교를 합니다.”   온누리 핵심가치 전 성도 공유   -무엇보다 특별한 보살핌, 목양이 중요한 시기라는 말씀이시지요. 목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소개해 주십시오.“대전에는 유성대덕공동체와 중서동공동체가 있는데 중서동공동체의 경우는 순 조직을 개편해 잘 참석하지 않는 분과 활발하게 참석하시는 성도님들을 골고루 배치하려고 합니다. 유성대덕공동체는 연구원이나 교수들, 젊은 부부순과 여성 순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어서 각 순의 특성을 살린 리더십들을 세우려고 합니다. 리더십 성경공부도 개설합니다. 8주 과정의 낮과 저녁반에 각각 12~15명 정도로 제한해서 리더십들과 기도제목도 나누면서 깊이 있는 교제를 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성전 이전 이후 매주 7~8명의 새가족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 기존 성도들과 함께 ‘온누리교회의 핵심가치’를 나누며 되새길 수 있도록 ‘7-UP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는데 저 역시 기대가 큽니다. Acts29, 전도, 리더십, 일대일, 예배 등 7가지 주제를 라준석 목사님을 비롯해 각  캠퍼스 목사님들이 직접 강의해 주십니다.” 대청, 영적인 도전과 채움 받아 -대학청년부도 많이 모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원동력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이전에는 교회가 대학가에 있었기 때문에 교회를 둔산동 시내로 옮기면서 대학청년들이 따라 올까를 염려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90% 이상이 그대로 왔습니다. 새가족이 늘어나는 추세도 거의 같습니다. 예배가 역동적이고 교회비전이 분명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제 인프라도 구축되었으니까 다시 한 번 새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상반기에는 예배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6월~8월에는 적극적으로 아웃리치를 나갈 것입니다. 청년들이 영적인 도전과 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데 주안점을 둘 것입니다.”   차세대 교육 특화   -대전 캠퍼스는 상당히 젊은 교회인데 젊은 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있는지요?  “차세대는 두 가지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하나는 교사교육이고 다른 하나는 아이들 교육입니다. 대전 캠퍼스에 새롭게 등록하시는 성도님들이 대체로 30~40대이시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작년에 차세대 교사 교육을 위한 ‘차세대 완전정복 3+1’을 시작했는데 올 1월말부터 시즌 2를 하고 있습니다. 교사와 부모교육 전문 강사들이 강의를 해주십니다. 무엇보다 강단에서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매주 토요일마다 교육 전도사님 8명과 전임교역자 3명이 함께 모여서 2~3시간 동안 설교 클리닉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피드백을 해주면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초창기 아웃리치 영성 지속    -대전 캠퍼스는 초창기부터 아웃리치를 활발하게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요?  “교회 창립 1주년 기념주일에는 교회의 문을 닫고 모든 성도가 아웃리치를 나가서 주일예배를 드린 적도 있습니다. 대전 근교의 무주, 옥천, 영동 등 전라북도와 충청남북도 지역 교회를 섬겨왔습니다. 지금도 그 영성이 이어져 의료사역팀을 중심으로 아웃리치가 적극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매달 조치원의 외국인 근로자 쉘터와 대전 인근의 교회를 방문해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공동체별로 지속적으로 섬기는 지역교회가 있어 활발하게 아웃리치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온누리에 부어 주신 비전과 꿈과 축복을 나눌 것입니다.” 지역 사회와 축복 나눠  -지역교회나 사회 기관들과는 어떻게 협력하고 있습니까?   “대전 지역 종합대학 15개에 교수 선교회가 조직이 되어 있는데 그곳 선교단체의 어려운 간사님과 청년 연합회를 후원하고 대전 극동방송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을지병원이어서 병원 사역도 하고 있는데 주일에 설교를 하고 선물도 나누어 드리기도 합니다. 간호사 신우회 100여 분이 저희 교회 식당에서 모임을 갖기도 했습니다. <목회와신학>과 협력해 설교 세미나를 진행 중입니다. 오전에는 강의, 오후에는 설교클리닉을 하고 있는데 동역자들 끼리 도전과 자극을 주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 등 힘든 목회자들이 많이 참여하십니다. 그분들을 격려하고 함께 비전을 나누기 위해 이 세미나를 시작했습니다.” 원활한 소통으로 ‘화해와 일치’이뤄-마지막으로 대전 캠퍼스를 맡으시면서 소망이 있다면…“제가 대전에 오기 전 신도배 목사님께서 ‘대전 온누리교회는 좋은 교회’라는 말씀을 열 번도 넘게 하셨습니다. 와서 보니 성도님들의 마음 밭이 정말 좋습니다. 좋은 공간에서 좋은 성도님들과 ‘교회는 참 좋은 곳이다’는 비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으리라는 소망을 갖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목회자와 평신도,  평신도간에 소통이 잘 이루어지면 결국 서로 행복해질 것입니다. 이런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올해 온누리교회 비전인 ‘화해와 일치’와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에서 소통이 원활하면 지역 교회와 사회 전체와도 소통이 잘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대전 온누리교회 기도제목 >· 대전 지역에 새로운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는 교회가 되도록· 새 성전에서 양적, 영적 부흥을 이루도록· 모든 사역들마다 열매가 넘치도록· 행복이 가득한 교회가 되도록· 인테리어 공사비 잔금이 잘 충원되도록   / 장선철 편집국장jsc@onnuri.or.k ▲ 말씀을 항상 가까이 하는 훈련에 집중하는 대전 캠퍼스는 지난해 말에 창세기 강해 설교 후 ‘도전! 제네시스, 완전정복’ 성경퀴즈 대회를 열었다. ▲ 의료선교팀은 매달 조치원의 외국인 근로자 쉘터와 대전 인근의 교회를 방문해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예배가 역동적이고 콘셉트 자체가 젊고 비전이 분명하기 때문에 대학, 청년들은 영적인 도전과 채움을 받고 있다.  ▲ 지역 교회 목회자를 직접적으로 섬기기 위해 1월부터 <목회와신학>과 협력해 ‘건강한 교회, 행복한 목회’ 설교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 대전 온누리교회 리더십, “대전 온누리교회는…” 비전이 분명하면 교회가 부흥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교회입니다.  - 최범석 목사   목회 훈련을 풍성하게 잘 받을 수 있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양성민 전도사  성도들의 끈끈한 연합으로 화해와 일치가 있는 교회입니다.- 강영중 장로  Acts29 비전에 따라 지역교회를 적극적으로 섬기는 교회입니다.- 전구영 장로  무엇보다 말씀의 은혜가 넘치는 교회입니다.- 천영무 피택장로 청년과 성인이 함께 Acts29 비전을 이루어 가는 교회입니다.- 김태경 집사 이곳에 오기만하면 누구나 행복해지는 교회입니다.- 서성현 집사 예배가 살아 있고, 각 성도들의 예배를 살리는 교회입니다.- 이재광 집사 누구나 훈련된 평신도 사역자로 세워주는 교회입니다. - 이희경 집사 새로운 것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게 만드는 교회입니다.  - 한기철 집사  ■ 대전 온누리교회 발자취□ 2003 9. 7. 창립예배(담당목사 라준석)□ 2004 3. 7. Acts29 대전 2004 집회(충남대 정심화홀)3. 12. 터치 미니스트리 투어팀 ‘레볼루션 2004’ 첫 집회(카이스트)7. 5. 창립 1주년 전 교인 아웃리치(제주도, 옥천, 영동)10. 3. 중구 캠퍼스 시작 및 첫 예배□ 2005 1. 4. 조영진 담당목사 취임3. 4. 터치 미니스트리 투어팀 ‘홀리 임팩트 2005’ 첫 집회(춘천)4. 16. JDS 1기 시작6. 28. 큐티나눔방 시작8. 28. 창립 2주년 기념 3대 사역 선포, “목회철학 체질화, 아웃리치확대, 지역 섬김 강화”12. 28. 신도배 담당목사 취임□ 2006 3. 3. 터치미니스트리 사역팀 2006년 시즌 시작(26회 집회)3. 19. 문방교회 아웃리치3. 29. 여성사역 ‘좋은 어머니스쿨 1기’ 개강4. 23. 열린예배 시작4. 30. 교사대학 Jump6. 18. 청년을 위한 특별예배 ‘W4U’ 시작10. 3. ‘714기도운동’ 시작□ 2007 1. 5. 터치미니스트리 사역팀 2007 시즌 시작3. 29. 큐티 다이나믹 시작10. 7. 부부학교11.25 예배 페스티벌 12. 23. 인포기도처 입당 예배□ 2008 1. 26. 차세대 완전정복 3+1 시작3. 9. 대청 기드온공동체 맞춤전도집회 6. 6. 편부모가정 아이 초청 ‘Happy Land’10. 5. 둔산 캠퍼스 이전10. 19. 둔산캠퍼스 이전 감사 예배10. 19. 안광복 담당목사 취임11. 9. 창세기 성경공부 ‘제네시스, 그 행복한 출발’ 시작□ 2009년 1. 11. 신년음악회, 극동방송 ‘우리교회, 좋은교회’에 방송1. 19. <목회와신학>과 함께하는 ‘건강한 교회, 행복한 목회’ 설교세미나(1회차)2. 1. 온누리 베이직 업그레이드 ‘7-up 아카데미’(1회차)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