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열정으로 아이들 품을 것”
‘차세대 완전정복 3+1’ 시즌 2 마무리 대전 온누리교회 차세대 교사들이 교사로서 누리는 축복에 감사하며 다시 한 번 헌신을 다짐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대전 캠퍼스는 ‘차세대 완전정복 3+1’ 시즌 2를 진행해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훈련을 받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3번의 세미나와 1번의 부서별 수련회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20일(토) 크리스 해리슨 목사가 인도하는 ‘회복’ 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후 예꿈 교사와 학부모를 위해서이유니 교수(횃불트리니티)가 ‘놀이를 통한 관계회복’을 2주에 걸쳐 진행했다. 꿈땅과 파워웨이브를 위해서는 하신주 선교사(차세대연구원)가 인도하는 ‘영성’ 세미나가 지난달 31일(토)에 있었으며, 지난 7일(토) 꿈땅에서는 지대근 목사(양재 꿈땅)가 ‘사랑’을 주제로 강의했고, 파워웨이브에서는 김정희 목사(양재 파워웨이브)가 ‘소그룹 운영 및 실제적인 교사 훈련’에 대해 전했다. 세미나 이후 진행된 부서별 수련회는 참석자들이 함께 단합하며 그동안 훈련 받은 내용들을 나누고 적용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수련회에서 “새로 배정 받은 반 아이들과 친해지는 것에 대한 염려와 긴장감이 아이들을 향한 기대감과 교사라는 것에 대한 감사로 바뀌게 되었다”, “교사 스스로 먼저 회복되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예배로 나아갈 수 있었다”, “실제적인 소그룹 인도의 방법들을 배우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통로됨이 교사로서 누리는 축복임을 느꼈다” 등 참석자들의 따뜻한 고백이 줄을 이었다. 양성민 전도사(대전 차세대)는 “매해 시작할 때마다 교사됨과 학부모됨에 대해서 마음을 다지고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어서 참 귀하다”면서 “올해는 120여 명이 참석하셔서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고 말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대전 온누리교회 ‘차세대 완정정복 3+1’ 시즌 2에서 교사와 학무모들은 실제적인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아이들을 더 깊이 이해했으며, 새로운 열정으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교사 인터뷰
이용미 교사두 아이의 엄마이자 교사로서 유치부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아이와 일대일로 하는 5분놀이 과제를 내주셨을 때 일주일동안 과제를 해보면서 아이한테 칭찬의 말보다 비판과 질문을 많이 하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말에 상처를 받는지 그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현정 교사3년째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만의 노하우로 교사로서 항상 아이들에게 좋은 말, 영적인 말만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문화적, 정서적 접근을 이용해 타이밍에 맞게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미혼이어서 부모의 마음은 솔직히 잘 몰랐었는데 학부모님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그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대전 온누리교회 ‘차세대 완정정복 3+1’ 시즌 2에서 교사와 학무모들은 실제적인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아이들을 더 깊이 이해했으며, 새로운 열정으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교사 인터뷰
이용미 교사두 아이의 엄마이자 교사로서 유치부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아이와 일대일로 하는 5분놀이 과제를 내주셨을 때 일주일동안 과제를 해보면서 아이한테 칭찬의 말보다 비판과 질문을 많이 하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말에 상처를 받는지 그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현정 교사3년째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만의 노하우로 교사로서 항상 아이들에게 좋은 말, 영적인 말만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문화적, 정서적 접근을 이용해 타이밍에 맞게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미혼이어서 부모의 마음은 솔직히 잘 몰랐었는데 학부모님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그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