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창조론 설명할 수 있어요”
초등부 창조과학스쿨 종강 대전 온누리교회 꿈땅 초등부가 지난 7일 창조과학스쿨을 종강했다. 대전 초등부 측은 어린이들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해 2주 동안 스쿨을 진행했다. 이번 스쿨은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주제로 열렸다. 한국창조과학회 전문 강사 오경숙 박사가 ‘공룡이 살아 있다’와 ‘쓰나미 따라잡기’를 제목으로 창조와 진화에 대해 전했다. 강의 후에 아이들은 스티커로 공룡 모형과 동물, 식물을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다. 흥미로운 강의와 워크숍으로 창세기를 실제적으로 이해한 아이들은 스쿨을 마치면서 솔직한 고백들을 나누었다. 최유진 학생은 “성경에서 제일 처음 나오는 천지창조를 배우면서 하나님께서 몇째 날 무엇을 만드셨는지 쉽게 이해하게 되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전표찬 학생은 “진화론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것을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다”면서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친구들에게 설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고백했다. 오경숙 박사는 “아이들이 창조와 진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진지한 질문들을 많이 해서 놀랐다”면서 “창조과학스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말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대전 온누리교회 초등부는 성경적 세계관학교 첫 번째 순서로 창조과학스쿨을 2주 동안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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