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부모 먼저 순종해야

장애영 사모 초청 ‘올바른 자녀 양육’ 세미나  대전 온누리교회 여성사역팀이 지난 4일(수)부터 수요오전여성예배 시간에 장애영 사모를 초청해 ‘올바른 자녀 양육’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장애영 사모는 <엄마의 기준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의 저자로 ‘세상 이론보다 탁월한 주교양 양육법’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1, 2주차에는 ‘부모가 먼저 하나님께 순종하라’(신6:4~9)와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 6:4)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장애영 사모는 “말씀과 기도로 아이를 훈련시키고, 자녀와 함께 말씀을 암송해야 한다”면서 “가정예배를 통해 가족 간에 서로 중보기도자가 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자녀가 만나는 최초의 거짓말 모델은 부모”라면서 “부모가 먼저 험담과 거짓을 버려야 한다”고 했다.강의와 함께 숙제가 제시돼 참석자들은 실제 생활에서 적용해볼 수 있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문제를 위해 자녀와 함께 암송할 말씀 목록이 어머니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말씀 목록은 △미루기가 습관이 된 아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아이 △거짓말 하는 아이 △화를 잘 내는 아이 △게임중독이나 음란물 동영상을 보다가 들킨 아이 △불순종하거나 불평하는 아이 △성적이 떨어져서 실망하는 아이 등 16가지로 분류되었다.이번 세미나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앞으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연령대별 주교양 양육 노하우’(18일), ‘우리 가정에 꼭 맞는 주교양 양육법’(25일)을 다룬다. / 박영주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