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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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예배로 은혜 나눴어요”

성탄목 꾸미기 … 성도들 얼굴에 ‘웃음꽃’

남양주 온누리교회가 성탄절을 앞두고 ‘성탄목(聖誕木)’을 장식하며 예배를 드렸다.

지난 주일(29일) 남양주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린 성탄목 꾸미기 예배에는 영아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2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대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에게는 은혜가 배가 되었다. 사과, 장미, 떡 장식 등을 성탄목에 장식하는 가족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이날 예배를 인도한 이기진 목사(남양주 온누리교회)는 ‘예수님께로 향하는 계절’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성도들이 함께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대하며 성탄목을 꾸미는 예배를 드리는 곳은 남양주 밖에 없을 것”이라며 “함께 어우러져 행복과 사랑을 나눈 교제가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