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하나님의 주권 인정하는 믿음

강동, 프라미스공동체 수련회 현장

 

“약속의 사람들이 뭉쳤다!”

 

지난달 10일(토) 강동 온누리 프라미스공동체(대학청년부)의 수련회가 열리고 있는 양지 비전빌리지.

올해부터 청년부 멘토로 섬기고 있는 나상권 장로가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실 나 장로는 멘토가 되기 전에는 요새 젊은이들이 별나고 대하기 힘들 거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다.

“몇 개월 동안 청년들을 지켜보면서 그들의 문화와 정서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친밀한 교제를 통해 올바른 멘토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나 장로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것은 청년들의 열정이었다. 지난달 9~10일 이틀 동안 진행된  강동 프라미스공동체의 수련회는 청년들의 열정을 재확인하기에 충분한 열기가 가득했다.

 

수련회는 라준석 목사의 메시지, 김주환 목사가 인도한 집회, 가수 션의 간증, 도기숙 멘토의 특강, 최원준 목사의 메시지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련회에서 최원준 담당목사(강동 온누리교회)는 청년들에게 “오직 믿음으로 사는 자가 하나님의 풍성함을 체험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믿음을 키워나가자”고 권면했다.

 

집회가 끝난 뒤 단상에 올라 무릎을 꿇고 기도하던 오지훈 형제는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가슴 깊이 주님을 체험하는 집회에 참석해 기쁘다”고 고백했다.

 

홍한나 자매는 “이 시대 청년들이 과연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인터뷰>

 

"청년들과의 교제를 통해 제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그들과 함께 기도하고 사랑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올려드리기를 바랍니다. 청년들을 위해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나상권 장로(강동 프라미스 청년부 멘토)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