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이웃을 위한 ‘부활절 찾아가는 예배’

천정희 성도의 성시 낭독. 인천 온누리는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경험한 주님의 사랑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하기 위해 오늘 찾아가는 예배’를 드린다.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예수님의 고난을 더 깊이 묵상했다는 류지영 장로.“믿음 생활을 시작한 지 25년이 되었는데 금년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절실하게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나의 죄와 허물 때문에 예수님이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이번 고난주간을 통해 더 깊이 묵상 할 수 있었습니다.”

유숙정 자매도 이번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처절한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나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고, 모든 권리를 포기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작은 것조차 포기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내 자신을 보며 회개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기 위해 미디어 금식을 결심했다는  김요셉 학생.“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신 예수님께 보답 해드릴 것이 없는 미흡한 제 모습에 미디어 금식으로라도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이들은 기자가 고난주간 특별심야예배 기간 동안 인천 온누리교회에서 만난 성도들이다. 그들은 고난주간 동안 저마다의  삶속에서 몸과 마음으로 예수님의 고난을 체험하며 고난의 의미를 되새겼다.

부활주일 아침. 오늘, 인천 성도들은 고난주간 동안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받은 은혜를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각 순별로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인천 성도들이 만나는 이웃들은 구청에서 추천받은 이웃들이다. 인천 캠퍼스의 28개의 순과 일대일로 연결된 집과 병원을 찾아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

오늘 만나는 이웃의 대부분은 독거노인, 지체장애인 등이다. 오늘 예배는 형식이 갖춰진 예배보다 그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진심어린 사랑을 전하며 부활의 기쁨을 전하며 부활의 기쁨을 전하는 예배다. 소정의 선물과 후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이웃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고 그들과 친밀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웃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드리는 ‘부활절 찾아가는 예배’. 부활절에 드리는 예배 중에 이것보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가 있을까.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부활절 삼행시

 

부: 부활하신 예수님 믿고 활: 활화선처럼 성령충만하여 절: 절대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류지영 장로

 

부: 부질없는 사랑이 아닙니다. 날마다 활: 활짝 핀 봄꽃 사이로 함께 걷는 것처럼 따뜻하고 향기롭고 평안합니다.절: 절(저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과 평생 이렇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유숙영 자매(대청)

부: 부활절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활: 활활 타오르는 예수님의 대한 내 마음 절: 절제하고 싶어도 절제할 수가 없네./ 김요셉 학생(파워웨이브)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