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 보이지 않는 핵심 ‘중보기도’
목요중보 종강, 다음 주 비전빌리지 아웃리치
목요중보기도모임이 지난 6월 21일 종강예배를 드렸다. 특별히 이날 예배에서는 지난 10일 앨범을 발매한 김창석 목사의 콘서트도 진행됐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노래로 한 사람이 변화되고 회복되는 것을 볼 때 그만한 은혜가 없다”면서 참석자들에게도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찬양과 기도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하라”고 권면했다.
이명숙 팀장은 “교회 내에 아프고 힘든 사람들이 중보기도함에 기도제목을 넣는데 그 기도제목들을 모임에서 붙들고 기도할 때 오히려 눈물이 난다. 그분들을 위해 중보할 수 있는 게 기쁨이다”면서 “중보기도모임에 많은 분들이 와서 기도를 배우고 헌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입은 사명자로 살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목요중보기도모임은 일 년 동안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모임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모여 온누리 목회자 150여 명의 이름을 한명씩 불러가며 중보기도를 진행하고 있다. 목요중보기도모임 내에는 중보기도학교가 있는데 학교는 봄 학기와 가을 학기로 일년에 두 번 진행된다. 중보기도학교 내에서 배출된 중보기도자들은 지하 2층에 위치한 모세방에서 중보기도를 이어간다. 모세방 중보기도는 서빙고 곳곳에 배치된 중보기도함에 담겨진 중보기도제목들을 놓고 기도하고 있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노현숙 목사(목요중보기도모임 담당)는 “중보기도는 교회 안에 보이지 않는 핵심이다. 중보기도는 보이지 않지만 매일 해야만 교회가 성령충만해진다”면서 “많은 성도들이 중보기도모임에 와서 훈련을 받고 중보기도자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목요중보기도모임은 오는 6월 28일(목) Acts29 비전빌리지로 아웃리치를 떠날 계획이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