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동대문중랑공동체, 주님 만나러 너와 나 둘이 가는 ‘나들이’

동대문중랑공동체 맞춤전도집회

초청자 42명 중 20명 결신 열매

 

 

동대문중랑공동체가 남한산성 묵상의집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한 향긋한 나들이를 떠났다. 지난 6월 9일(토) 동대문중랑공동체가 연 맞춤전도집회 ‘나들이’에 불신자 38명(초청자 42명)을 포함한 총 150여 공동체 가족들이 함께했다.

 

김수민 집사(극동방송)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여성 CCM보컬그룹 소울싱어즈의 열정 가득한 블랙가스펠로 참석자들의 마음 문을 열었다. 이어 <살아가는 힘이 될거야>의 저자 지소영 사모의 진솔한 간증이 펼쳐졌다. 오찬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 후 열린 2부에서는 드로잉쇼 공연이 이어졌다. 다보스포럼, 북경올림픽, 아시아정상회담 등 국제무대에서 차원 높은 예술과 감동을 전해온 김진규 감독은 자신의 간증을 그림으로 담아 표현했다.

 

이날 행사의 전체 진행을 맡은 이익성 팀장은 “오랜 기간 동안 목사님을 중심으로 공동체 가족들이 함께 기도로 맞춤전도집회를 준비해왔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각자의 은사대로 열심히 섬기며 하나 되는 공동체의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박정호 목사(동대문중랑공동체)는 “맞춤전도집회의 준비과정에서부터 결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다”면서 “초청자들 속에 이뤄진 하나님의 역사가 끝까지 완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초청자 42명 중 20명이 결신카드를 작성했고, 이중 10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기 원한다고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동대문중랑공동체는 이후로도 5주 동안 매주일 오후 1시에 서빙고 홍보관에서 양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첫째 주에는 결신자 중 4명이 교회에 등록하는 열매가 있었다. 2주차인 지난 주일(17일)에는 맞춤전도집회 당시 테이블 리더로 섬겼던 성도들과 다락방장, 리더십들이 참석해 새가족들과 교제를 나눴고, 박정호 목사가 각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며 중보기도를 했다.

 

한편 동대문중랑공동체는 오는 8월 9일부터 3박4일 동안 여수시 금오도로 여름 아웃리치를 떠난다. 금오도는 동대문중랑공동체가 지난해부터 섬겨오고 있는 땅으로, 그전까지는 강원도 평창 땅을 방문해 사역해왔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동대문중랑공동체의 맞춤전도집회 ‘나들이’가 열렸다. 이날 20명이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누렸고, 지난 6월 10일에는 이중 4명의 성도가 온누리교회에 등록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