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말씀으로 강해지는 일산공동체

두란노 요한복음 세미나, 어머니학교 종강

 

 

일산공동체가 두란노 성경대학 요한복음 세미나와 어머니학교를 종강했다.

 

지난 3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요한복음’ 세미나가 10주에 걸쳐 진행됐다. 일산 우리광성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일산 성도뿐만 아니라 타교인들도 참석해 70여 명이 함께 과정을 밟았다. 손정연 집사는 “성경의 사건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기되였다. 특히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메시지를 깊이 묵상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마선영 집사도 “성경 구절을 설명하면서 중간에 들려주시는 목사님의 삶의 적용에 대한 말씀이 큰 은혜가 됐다”면서 “전에는 듣지 못했던 이적에 대한 해석, 시간을 나타내는 말들에 대한 설명, 지명에 얽힌 이야기 등 요한복음을 새롭게 쪼개서 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월 4일부터 3주 동안은 두란노어머니학교 특별코스가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5주 과정이 아닌 특별히 3주 동안 고안된 과정으로 ▷나 자신을 바로알기 ▷남녀의 차이를 통한 아내의 역할 알기 ▷성경적 자녀교육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조수현 집사는 “매주 마다 진행되는 자존감 테스트와 남편에게 편지 쓰기, 자녀가 사랑스러운 20가지 이유 등의 숙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되었다”면서 “또한 세미나 때마다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음식 제공, 기도 후원으로 섬겨주시는 공동체 가족들의 수고가 더욱 감사했다”고 말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