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바로 보여준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
산상수훈 말씀, 신앙의 선배 재조명, 감동적 사연 풍성
40일 새벽기도회는 끝났지만 주중새벽기도회는 계속된다
▲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에서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있다.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가 어제(23일) 끝났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국내 10개 캠퍼스, 30개 해외비전교회, 기도처 등지에서 일제히 진행된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는 풍성한 은혜 속에 대장정을 마쳤다.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는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사람들’을 주제로 이재훈 담임목사가 산상수훈 말씀을 선포했다.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신앙의 본을 보여준 믿음의 선배들도 재조명했다. 바보의사 장기려 박사, 가나안 농군학교 김용기 장로, 강화도와 주문도 복음화를 주도한 종순일 목사, 참의사 문창모 박사, 나환자의 아버지 오방 최흥종 목사, 증도 주민 90%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든 초석이 된 문준경 전도사 등 34명의 신앙 선배들이 소개됐다.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에 참가한 성도들의 면면도 다양했다. 설교노트를 쓰는 8살 박시원 어린이(수원 온누리교회), 도심 속에서 새벽기도회로 하루를 시작하는 갈렙 홀리스타 청년들, 70평생 처음 새벽기도회에 나온 공해룡 성도(강동 온누리교회), 중국 산골마을에서 그토록 짝사랑하던 온누리교회에 오게 된 허문자 성도(온누리M센터), 암 투병 중 새벽기도를 통해 힘을 얻은 박영숙 집사(남양주 온누리교회), 최연소 비올리스트로 새벽기도회를 섬긴 16살 이성은 학생(서빙고 온누리교회) 등이 있었다.
특별한 손님들도 찾아왔다. 지난해 러브소나타가 열렸던 일본 오이타교계 실행위원회와 중국 어머니학교의 사역자들이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다.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는 끝났지만 새벽기도회는 계속된다. 주중에 서빙고와 양재는 5시와 6시 20분, 부천과 수원, 남양주, 인천, 양지는 5시 20분, 대전 5시 25분, 강동은 6시 20분에 새벽기도회가 열린다.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김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