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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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기로 연합한 한마당

 2005 시카고 ‘터치’ 성령축제 지난 8~10일 열려   시카고비전교회(담당 곽성환 목사)와 한인연합장로교회(황형택 목사), 안디옥교회(채수권 목사)가 공동으로 지난 8일(금) 개최한 ‘2005 시카고터치 성령축제’가 시카고 지역교회의 연합과 영적 갱신에 큰 영향을 끼치며 지난 10일(주일) 막을 내렸다.하용조 목사는 이번 집회에서 ‘바람처럼, 불처럼’이란 주제로 자녀됨의 축복, 죄사함의 축복, 기도응답의 축복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하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은혜로 죄를 용서 받았다”면서 “특히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생명의 기도’는 이 같은 약속이 이미 이뤄졌음을 믿고 하는 기도”라고 강조했다.송정미 사모의 공연을 비롯, 이삼열 밴드와 엥게디 앙상블, 스노디아 중창단 등이 함께 해 집회 시작과 끝이 찬양으로 가득 차는 은혜의 축제가 됐다. 집회는 대성황을 이뤄 멀리 디트로이트와 뉴저지에서도 장시간을 마다않고 성도들이 달려오는 등 매일 800여 명이 운집해 영적인 갈증 해소와 확신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시카고 한 성도는 “이번 집회를 통해 오랫동안 나를 얽매고 있던 율법의 짐에서 자유로워졌다”며 변화된 자신의 모습에 감사를 표했다.곽성환 목사는 이번 집회에 대해 “영적 침체와 보수적 분위기로 알려져 온 시카고 지역에 하 목사님의 말씀선포는 많은 기대와 부흥을 일으켰고 교회가 연합해 섬김으로 성도들 사이에 영적 친밀감이 깊어졌다”고 강조했다./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