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는 지금 띠금식기도 중
지난 19일(월)부터 포틀랜드비전교회는 3주 동안 ‘전 교인 띠 금식 기도’를 펼치고 있다. 릴레이식으로 열리는 이번 기도의 목적은 교회와 성도들의 회개와 이를 통한 영적 부흥을 위한 것.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리라’는 에스라 8장 31절의 말씀이 주제 말씀으로 정해졌다.
포틀랜드 금경연 목사는 “에스라서를 묵상하며 21일간 계속되는 이번 금식기도는 전 교인이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며 나아가 공동체적 기도를 통해 회개하고 변화 받도록 마음을 모으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국에 있는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를 당부했다.
당초 띠금식기도는 매주 수요일 성경공부시간에 있어왔는데, 이번 띠기도는 교회가 이를 전 성도를 대상으로 확대 발표함에 따라 참여자의 서명을 받아가며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번 띠기도는 ‘신앙의 열정을 회복케 하옵소서’ 등 크게 7개 제목을 채택했으며, 성도들은 기도 중에 하나님이 깨닫게 한 회개의 제목을 준비된 통에 무기명으로 모았다가 마지막 날 불에 태우는 의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함형국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