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어머니학교, 시애틀 섬김 감사해요
비전교회서 6명 지원…교회간 자매애 과시로 눈길
포틀랜드비전교회 성도들이 지원해 포틀랜드 영락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어머니학교에 시애틀형제교회 성도들이 대거 봉사자로 섬겨 두 교회 사이에 훈훈한 사랑이 오가고 있다.
지난 7월 23~24일과 오는 30~31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리고 있는 이번 포틀랜드 어머니학교 지원자는 모두 56명. 여기엔 포틀랜드비전교회에서 김진숙, 김인화, 박영숙, 심미진, 유재선, 송화령 성도 등 모두 6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주 7월24일 어머니학교에는 포틀랜드 비전교회에서 양인희.김영화.장선화.양영애 성도를 비롯하여 포틀랜드 영락교회 도우미들이 함께 연합하여 저녁식사와 봉사를 도왔다. 한은경 권사의 첫 주차 교육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은 지원자들은 오는 토, 주일 이기복 목사의 2주차 강의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번 어머니학교에는 자동차로 3시간 거리의 시애틀형제교회(담임목사 권준)에서 13명의 어머니들이 대거 향기(조장을 부르는 말)로 섬겨 포틀랜드 성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고, 두 교회 간 한결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포틀랜드 지원자들이 전했다.
/함형국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