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시카고, 새 처소에서 은혜 나눠

시카고-네이퍼빌 캠퍼스 모두 이전, 예배시간 변동

사랑과 은혜 속에 부흥하고 있는 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지난 4일 예배당을 이전했다. 시카고 캠퍼스는 링컨 샤이어에 있는 스티븐슨 하이스쿨 오디토리움으로, 네이퍼빌 캠퍼스는 NCC(Naperville Congregational Church)로 예배처소를 옮겼다.처소를 옮기면서 예배 시간도 변동되었다. 오후에 예배를 드리던 시카고 캠퍼스는 1부, 2부로 나누어 각각 오전 10시30분과 오후 1시에 예배를 드린다. 오전에 예배를 드리던 네이퍼빌 캠퍼스는 새 처소에서 오후 1시30분에 주일예배를 드린다. 곽성환 목사는 시카고 1부 예배와 네이퍼빌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다. 새로운 예배처소인 스티븐슨 하이스쿨은 일리노이주 명문고교로 전교생이 4000 명이나 되며 그중 한인 학생이 400명이나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곽성환 목사는 “성령께서 인도하셔서 처소가 은혜 가운데 이전되었다”고 말하고,  “말씀과 찬양을 갈급하던 주변 한인들의 발걸음을 인도할 것임”을 덧붙였다.한편, 교회 일반사무와 두란노 북카페, 새벽예배 등 주중 사역은 비전센터에서 이루어진다. 또, 시카고 캠퍼스는 수요오전여성예배와 저녁찬양예배(HIM: Hymn, Inspiration, Message)를 드리며 네이퍼빌 캠퍼스는 목요오전성경대학과 목요저녁찬양집회를 진행한다./ 박용일 통신원

▲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지난 4일 새로운 예배처소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이전과 동시에 예배 시간도 변동되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