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화목한 가족 큰잔치 열어
괌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27일(토) 전 교인 큰잔치를 열었다. 그동안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던 현지 사립학교가 이사를 가면서 그동안 손길이 닿지 못했던 창고 등을 정리해 운동장에서 모였다. 꿈땅은 물론 파워웨이브, 대청, 현지인 공동체 ‘하이어 그라운드(Higher Ground), 성인공동체가 함께 예배를 드리고 레크리에이션과 소운동회 등으로 화목을 다졌다. 이날 이해영 목사(괌 온누리교회 담당)는 창고 정리과 시설보수 등으로 애쓴 성도들을 위로하고 더욱 말씀과 사랑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가 되기를 축복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날 큰잔치는 ‘삼손팀’과 ‘온누리팀’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리메이크된 국민체조, 응원전, 2인3각, 꿈땅 어린이들의 풍선 터뜨리기와 물풍선 넣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기를 더했다. 이날 우승은 삼손팀에게 돌아갔으며 MVP는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팀장으로 팀원들을 섬긴 박성수 권사에게 돌아갔다. 상품은 하용조 목사의 창세기 강해설교 테이프가 수여됐다. 한편, 이날 큰잔치를 위해 성인 공동체는 운동장에 설치할 천막을 구입했고, 대청은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순별로 바비큐, 과일, 음료, 상품, 기념품 등을 준비해 가족 큰 잔치의 풍성함을 더했다. / 김지영 통신원

▲ 괌 온누리교회 가족 큰 잔치를 통해 성도들이 하나되는 화목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현지인 공동체도 동참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