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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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새 처소에서 첫 예배

500석 규모…기존 성전 규모의 2.5배  북경 온누리교회가 지난 2일(주일) 오전 11시 30분 새 예배처소에서 연합으로 첫 이전예배를 드렸다. 북경 온누리교회는 성전을 이전하게 된 주 동기는 기존 예배장소가 종교집회에 적합하지 않다는 중국 측의 요청 때문이었으나, 이 같은 요청 뿐 아니라 이전 장소가 협소하여 이전을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성도들은 합심하여 새 성전을 사모하며 기도를 드렸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새 예배 처소를 마련해 주셨다.새 예배장소는 약 500석 규모로, 1층 예배당과 휴게실, 2층 사무실과 세미나실이 있으며, 주차는 약 30대가 가능하다. 새 성전은 기존 성전 200석 규모의 두 배가 넘는다. 현재 북경 온누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은 차세대, 중고등부, 대청, 장년을 전부 합하여 500여 명에 이른다.북경 온누리교회 전 성도는 첫 이전 예배를 드리며, 부흥을 주시고 이전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고 성전이전 과정 중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아직 인테리어가 마무리 되지 않아 냉방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 성도들 얼굴에는 감사함과 기쁨이 넘쳤다. 김광선 장로는 “이전을 위해 전 성도가 합심해 기도하고 금식한 결과 하나님께서는 성전 이전 이란 통로를 열어 주셨고, 교회의 연합까지 이루게 하셨다”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후 “앞으로 북경 온누리교회가 모범된 모습으로 주변 교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강부호 목사(북경 온누리교회 담당)는 “이전을 준비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선교, 양육, 긍휼, 예배, 회복 사역 등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주셨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품고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했다./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강부호목사 인터뷰새 성전은 성도들의 기도 결실북경 온누리교회에 많은 성도님들을 보내주시고 새 성전까지 마련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부흥으로 인해 교회를 이전하게 된 이유도 있지만 또 다른 이유는 먼저 사용하던 장소가 종교집회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옮기라는 중국측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이 같은 요청이 교회에는 고난이 되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성도들의 결속을 다지게 하셨고, 성도들의 합심 기도와 헌금, 봉사를 통해 새로운 성전을 허락하셨습니다.특히, 이전을 준비하면서 성도들과 함께 40일 특별새벽기도를 드렸는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이전 후 북경 온누리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교, 양육, 긍휼, 예배, 회복사역, 기도, 차세대까지 크게 7가지 사역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에 따라 세상을 향해 복음으로 당당하게 선포하며 나가는 북경 온누리 교회가 되겠습니다. 또한 선교를 위해 양육 리더자를 세울 것이며, 차세대 사역에 주력하겠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