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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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인 1사역 기틀 마련

 예배 46명 등 총 111명 내년 사역 결단 지난달 26일(주일) 밴쿠버 온누리교회는 1인 1사역 축제가 벌어졌다. 1인 1사역 축제는 내년도에 전 성도들이 교회 여러 사역들 가운데 한 사역 이상씩 헌신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펠로우십홀(Fellowship Hall)에는 예배사역, 목회행정, 공동체 사역, 여성사역, 선교사역, 차세대 사역 등으로 나눈 부스에서 각 사역팀의 치열한 사역 홍보가 있었다. 정성껏 마련한 초콜릿을 선물로 나눠주기도 하고 여성 사역의 경우 작은 행주를 곱게 접어 나눠주기도 했다. 다트 게임과 사진을 찍어 주는 포토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교회 복도에는 사진전이 펼쳐져 성도들은 그동안 밴쿠버 온누리교회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 마감 결과 총 111명의 성도가 참여했으며 사역에 지원한 내용은 예배사역 46명, 차세대 4명, 공동체 25명, 목회지원 17명, 여성사역 19명, 선교사역 15명, 기타 1명으로 나타났다. 사역을 2개 이상 지원한 성도는 16명에 달했다. 이상준 목사(밴쿠버 온누리교회 담당)는 “많은 성도들이 교회 사역에 큰 관심을 보여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주님의 일에 기쁨으로 자원한 성도들 덕분에 밴쿠버 온누리교회에 1인1사역의 기틀이 마련됐다”며 기뻐했다./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