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간의 짜릿한 체험 ‘Vision Festival’
상해,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비전으로 충만 상해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19일(주일)부터 오늘(17일)까지 매주일 5주 동안 ‘Vision Festival’행사를 진행한다. 청장년부 조나단과 대학청년부 이삭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중국 땅에서의 비전을 찾아나가며 은혜를 함께 누리는 귀한 시간이었다. 첫 번째 주는 오프닝 행사로 현재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있는 한국 식당(수라원)에서 중국 직원들을 약 80명 초청해 그동안 식당에서 받은 섬김을 대학 청년부 지체들이 대신 섬겨주고 위로해주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날 여러 공연과 선물 그리고 음식을 준비해 서빙까지 모두 해줌으로 평생 받아보지 못했을 섬김을 수라원 직원들에게 나눠주었고, 한국 전통무술 태권도 시범과 격파, 제기차기 등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2부 순서로는 사진관을 만들어 직접 메이컵과 촬영을 해 직원들의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액자로 보내드리기 위한 순서를 진행했다. 둘째 주에서 넷째 주 까지는 중국 각 현장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초청해 강의를 들었고 매 주 선교사 강의 이후로는 상해 온누리 집사들의 생생한 삶의 간증들이 이어졌다. 매주 ‘중국을 품게 하소서’ ‘비전을 주소서’ ‘목숨 걸 사명을 찾아라.’ 라는 다른 주제로 3주에 걸친 강의를 통해 많은 대학 청년들이 비전을 확인하고 결단했다. 이번 축제 기간을 통해 이태현 형제는 “한번도 Vision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인생을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인생의 계획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Vision Festival의 마지막을 장식할 오늘(17일)에는 대학 청년부 모든 지체가 3개의 지역으로 나눠 아웃리치를 나갈 계획이다. 듣는 것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으로 가서 섬기고 느끼겠다는 의지와 마음으로 도울 예정이다. / 천우정 통신원 ▲ 상해 온누리는 지난 달 19일(주일) 수라원 식당 직원들에게 이불을 선물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