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전도에 대한 열정 확인

시 카 고 전도집회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지난 15일(금)과 16일(토) 양일간 스티븐슨 하이스쿨 예배실에서 성탄전도집회 ‘선물(The Gift)’을 개최했다. 전도집회 첫날 일산의 한소망교회 문형순 권사가 ‘사랑하면 전도합니다’라는 주제로 신앙 간증을 전했다. 문 권사는 “구역식구 없는 구역장으로 임명되어 시작한 전도가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약 2000여 명을 전도하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끈기를 가지고 섬겼던 전도경험담을 열정적으로 간증해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성도들은 “한 사람의 열정이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에 대해 감동했으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노방전도를 나가기로 결단했고, 성인공동체도 전도특공대를 조직해 전도에 힘쓰기로 작정했다. 둘째 날에는 전용대 목사가 찬양 간증을 하고, 시카고 온누리교회 담당 곽성환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곽성환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예수님이다.”고 말하고, “그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 바로 교회다.”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교회를 주신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교회를 사랑하며 섬길 것을 결단했다. 전도 대상자들이 많이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대상자들은 교회가 준비한 양초와 초콜릿, 캔디 선물을 받고 어린아이처럼 좋아했고, 친교의 시간을 통해 사랑을 나누었다. 이번 집회는 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전도에 구체적으로 헌신할 것을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 ‘최고의 선물’인 교회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는 영적 전환의 시간이 되었다.

 / 김용정 전도사

작성자  온누리